기타
2017.04.22 18:35
Stevens Creek CP(4/22)
제가 담은 모습은 아래에서...
http://naver.me/5XLz8zLl
바람님 Nogate님 처음 뵌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창공님 덕분에 좋은 산행지 한군데 더 알게되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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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에서 바로 올리려니 이 방법이 편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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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715 산행후기(Montara Mtn & San Pedro CP)
광교산님과 손에 손잡고 산을 넘어서... 무척 땀 많이 흘렸슴. 여기 참 좋은 산행지임. 저 한테는. 산행후 McDonald Time도 좋았는데 담에는 맛집탐방도 한번 할... -
Convict Lake Camping(6/30~7/1)후기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나누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네여. 풍경만 따로 뽑은 영상: -
5/20 Tomales Point후기
많은 힐링을 주는 산행이었습니다. 길벗님 감사합니다. http://naver.me/GGOJKugE https://youtu.be/HNdNJRxprq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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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t. Tamalpais 후기
무척 경치가 좋은 곳이더군여. 산행이 좀 짧아서 아쉬웠어여. 피스님 만나서 반가웠어여. 또 오세여. http://naver.me/x5NAz2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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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Creek CP(4/22)
제가 담은 모습은 아래에서... http://naver.me/5XLz8zLl 바람님 Nogate님 처음 뵌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창공님 덕분에 좋은 산행지 한군데 더 알게되네여. 감... -
구라가 판치는 시절....
润润路上三十人,(질척질척 길위에 30 인) 飘飘轻过四十里, (사뿐사뿐 가벼웁게 40 리를 걸었네) 翩翩飞上万尺峰, (만척짜리 고봉조차 날듯이 올라 넘고) 幸幸... -
(12/17/16 다양한 정기) Las Trampas Regional Wilderness
2016년 마지막 다양한 정기의 한 산행지는 라스 트람파스 였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13마일의 빡쎈 포톨라 비빔밥 산행에 참여하시고, 멀리 타호 근방의 피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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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Electron (전자)
2026 년 7 월 16 일, 중국 복건성 푸티엔. Indell 전자 기숙사. 새벽 2 시 30 분. 띠리릭 전화벨소리에 A 부장은 부시시 선잠에서 깼다. "부장님, 라인 2, M-Proc... -
색즉시광, 광즉시색 ---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인문을 ...
빛의 세계에서 놀다왔습니다. 써놀의 푸른 정경은 있는 그대로와 보이는대로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보이는대로 그린 모네의 "아르쟝퇴유의 파피" 라... -
4월16일~17일(토~일/1박2일) 마운틴 샤스타
제가 인생을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단, 이틀만난 그녀에게 마음을 온통 빼앗겼습니다. 오늘아침 눈을 뜨고난 이후부터는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생각도 할... -
3월19일(토요일)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
지난 3월 셋째주에 정기산행으로 다녀온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e 산행후기 입니다. 일때문에도 그랬고, 이래저래 일주일 늦어졌음을 양해바랍니다. 개... -
Ralston Peak (feb/20/2016) 다양한정기 산행후기
아주오래전 풋풋한 학창시절에 한동안 사진에 미쳐 돌아다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금요일 비가오면, 나홀로 카메라가방을 메고 동해안의 추암으로 달려가곤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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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Trampas Regional 산행
드디어 우중산행입니다. 간혹 가냘픈 빗방울이 차창에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많은 흰님의 온기에 시야가 흐릿해진 창 유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바깥을 봅니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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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anton Ridge 후기 12/19/15 (토)
빰...빠밤빰....얼마만에 들어보는 아침 알람소리인가!!!....토요일 6시 30분. 병환중이신 할머님을 12월 말에 돌봐 주시겠다고 오신 장모님은 비몽사몽. 아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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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의 산행
내일은 오랜만에 산행다운 길을 떠나는 날이다. 어릴 적 소풍 가듯이 기대와 걱정도 함께 맴돈다. 집 부근에 평평한 뚝길을 걷던 실력이지만, 아직은 녹슬지 않았...
아직도 열정이 많으시네여 ~~
페밀리한 가족의 모습도 보기 좋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