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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마침내 Cone Peak을 오르다 (10/07/2018)
이번에 연휴를 맞아 Cone Peak으로의 Backpacking을 계획했다가 기술적인 문제로 취소를 했었다.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 정상 답사 차, 일요일(10/07) 아침 ... -
Cone Peak (Big Sur) 사전 답사
HWY 1을 타고 Big Sur를 지나 30분 쯤 더 남쪽으로 가면 Cone Peak로 가는 트레일이 나옵니다. Vadanta Wildernes에서 세번째로 높은 Cone Peak. Kirk Creek Camp... -
Hike to Mt. Halla (한라산등반 후기) - 7/13/2018
7월 13일 저희 산악회 횐님 두 분과 같이 한라산을 등반했습니다. 정상을 오를 수 있는 두 코스,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중에, 공사 관계로 안타깝게 성판악 코스... -
Backpacking (3부) - South Lake to North Lake Loop ...
South Lake 에서 North Lake에 이루는 총 56마일의 백팩킹 후기, 3부입니다. 삼일째 되는 날은 총 5박6일 산행에서 최고로 아름다웠던 구간을 지났습니다. JMT 구... -
Backpacking (2부) - South Lake to North Lake Loop (...
6월 30일(토)에 South Lake에서 시작하여 5일째 되는 날인 7월 4일(수)에 North Lake로 나오는 총 56마일의 백팩킹 후기, 2부입니다. 둘쨋날은 Dusy Basin (or Du... -
Backpacking (1부) - South Lake to North Lake Loop (...
6월 30일(토)에 South Lake에서 Backpacking을 시작하여 5일째 되는 날인 7월 4일(수)에 North Lake로 나오는 총 56마일의 백팩킹 후기입니다. 길벗님의 주간으로... -
Andrew Molera SP - Beach Trail
다음 산행을 위해 사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쪽으로 오실 분들이 있으면 여기 꼭 한번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11마일 산행 거리인데 중간에 크릭도 건너고 해... -
변방의 봄 II
변방 몬트레이의 봄 소식입니다. 주말 산행에 참가하느라 정작 로컬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주 Garrapata State Park에... -
Garrapata SP의 봄
이번 주는 발이 묶여 어디에도 가지 못하다가 짬을 내어 동네에 가까운, 가라파타(Garrapata) 주립 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트레일이 1년 넘게 폐쇄되었다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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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2 박 3 일
상해에서 전시회 마치고,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호남성 창사로 이동해서 창사에서 1 박. 아침 7 시 50 분 창사 서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5 시간 이동해서 장가계 ... -
2017년 산행기록 영상
이제 2017년도 저물어 가네요. 한해동안 산행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무이산 기행 --- 완성본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에 다녀온 중국 복건성 소재 무이산 기행문입니다. 무이산은 조선 성리학에 영향을 준 주희(주자)가 학문을 연마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 -
11/5(일요Riding 후기) Iron horse trail
길벗님,FAB님 ,저 셋이서 신나게 Riding!!! 날씨도 맑고 스치는 바람결이 상쾌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Danville Pascal 레스토랑 에서 오물렛 아침식사는 멋집니다... -
Lands End to Point Bonitas Lighthouse
안녕하세요. 보해입니다.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요산행 거의 참석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최근 전체적으로 토요산행이 조금 침체된 느낌입니다. 저도 좀 자... -
Donner Lake을 찾아서
Donner Lake를 아시나요? Lake Tahoe의 북쪽 끝에서 흐르는 Truckee 강과 만나는 비교적 큰 싸이즈의 호수입니다. 비운의 Donner family의 역사가 얽혀있는 Donne...
오늘 이곳을 목도!!
Big Sur 가는길 하이웨이 1번 선상에 있고 Grey Whale Cove 위에 있는 벙커.
2차대전때 산 일부에 벙커로 쓰였던 곳이였는데요
텍사스 거부가 이곳 땅을 호화 맨션을 짓기 위해 매입했대요.
불도저로 산등성이를 깎아 평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벙커는 부호의 개인 와인셀러로 쓰려고 남겨두었다네요.
문제는... 시와 주에서 산을 깎으면서 먼지,돌더미, 자갈들을 산아래 쏟아내는 과정을
곱게 보지 않아 결국 중도포기한 상태로 남겨진 모습이라고.
저희에겐 개인의 소유로 남지 않아 아름다운 퍼시피카 해변이며 주위를
맘놓고 즐길 수 있으니 다행인걸로.
근데 상품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