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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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185 |
주중 |
8/12 SF Biking후기
그동안 샌프란은 복잡해서 안가려고만 했는데 가볼수록 매력이 있네여. 특히 무더운 여름날은 샌프란 자전거 여행 강력 추천 합니다. 20년된 낡은벤에 자전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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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51 |
주중 |
Mt.Agassiz & Price
18일 백팩킹 갈곳 트레일 컨디션도 볼겸 오랜만에 솔로산행 하고왔네요.. 8/7/17 Mt.agassiz & Price https://quik.gopro.com/v/ZhD3BYOI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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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212 |
주중 |
8/5/17(일) 6시조기 일요산행 Olympia peak/ North pea...
먼저 산행 루트를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정확하게 제가 걸었던 루트 입니다. <등산> Regency gate - Donner Canyon Rd (0.2 + 0.6 + 0.4+0.1+0.2= 1.5 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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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 | 151 |
주중 |
7/30 SF Tour(Road End to Pier39)
딸과 둘이서 일욜에 10마일 가량 걸었습니다. (보해님 소라님 올리셨던 공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림다.)Road End에서 Golden Gate가는길이 일정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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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60 |
캠핑 |
7/28~29 Twin Lake 캠핑후기
https://youtu.be/HLOjv0Njsqw (음악을 바꾸고 다시 작성) 몇년만에 큰딸이랑 가족여행 같이 다녀왔습니다. 세그룹으로 나누어서 각자 출발 각자산행 금욜저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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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15 |
부정기 |
Kayaking at Wrights Lake and Lake Tahoe
번거롭게도 다시 한번 더 영상을 올리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7/22일 Twin Lakes 산행 후, Wrights Lake에서, 그리고 뒷날(23일) Lake Tahoe의 D. L. Bliss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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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290 |
주중 |
7/16/17 부타노 일요산행 후기
개인적으론 두번째 찾았던 인적 드문 아늑한 부타노 파크. 온천지가 햇빛을 머금은 네온그린으로, 또 옳곧게 뻗은 삼나무로 둘려있어 몸과 마음이 피톤치드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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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271 |
기타 |
715 산행후기(Montara Mtn & San Pedro CP)
광교산님과 손에 손잡고 산을 넘어서... 무척 땀 많이 흘렸슴. 여기 참 좋은 산행지임. 저 한테는. 산행후 McDonald Time도 좋았는데 담에는 맛집탐방도 한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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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0 |
주중 |
여기가 어딜까여?
맞춰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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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78 |
주중 |
7/3 Montara Mountain Solo 산행
7/4 지인들과 여기를 갈 예정이라서 답사차 혼자서 Solo산행을 했습니다. 언제 회원님들과 한번 진하게 걷고 싶은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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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25 |
기타 |
Convict Lake Camping(6/30~7/1)후기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나누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네여. 풍경만 따로 뽑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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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93 |
주중 |
6/10 요세미티 3 폭포(B V N) 다녀와서..
성수기라 엄청나게 붐비더군여. (물반 사람반) Bridalveil Vernal Nevada를 다녀왔습니다. 버날폴 가실분들 꼭 판초 준비 해가세여. 여분의 옷이랑 양말이랑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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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61 |
부정기 |
Yosemite Point (6/10/17)
쾌적한 날씨에 시원한 물소리, 적당한 노곤함과 뻐근함, 아름다운 산행 이었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alive-story.com/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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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 204 |
주중 |
5/29 SF Bike Tour후기
자전거님과 SF Bike Tour를 다녀왔슴다. Fisherman walf근처에 Bike Rent해주는데가 많더군여. 기회가 되면 자전거 Rent해서 산악회에서 Bike Tour해도 좋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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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69 |
오늘 이곳을 목도!!
Big Sur 가는길 하이웨이 1번 선상에 있고 Grey Whale Cove 위에 있는 벙커.
2차대전때 산 일부에 벙커로 쓰였던 곳이였는데요
텍사스 거부가 이곳 땅을 호화 맨션을 짓기 위해 매입했대요.
불도저로 산등성이를 깎아 평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벙커는 부호의 개인 와인셀러로 쓰려고 남겨두었다네요.
문제는... 시와 주에서 산을 깎으면서 먼지,돌더미, 자갈들을 산아래 쏟아내는 과정을
곱게 보지 않아 결국 중도포기한 상태로 남겨진 모습이라고.
저희에겐 개인의 소유로 남지 않아 아름다운 퍼시피카 해변이며 주위를
맘놓고 즐길 수 있으니 다행인걸로.
근데 상품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