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광교산님과 손에 손잡고 산을 넘어서...

무척 땀 많이 흘렸슴.

0.jpg


여기 참 좋은 산행지임. 저 한테는.

산행후 McDonald Time도 좋았는데 담에는 맛집탐방도 한번 할까 함. 

Pacifica 참 매력적인 곳 가타여.

담에는 San Pedro CP만 하루 날잡아서 막 걷고 시포요. 바다는 집에가는길에 들러고..

  • profile
    광교산 2017.07.16 14:21
    아리송님, 덕분에 좋은 구경도 했고, 산행도 지대로 했어요. 따가운 태양에 좀 힘들기도 했지만, 바다가 보이는 트레일 코스가 참 좋았어요
  • ?
    아리송 2017.07.16 15:14
    일산(일요산행팀) 출신이라 잘 걸으시더군여. 오랜만에 뵈니까 많이 날씬해 지신거 같기도 하고..
  • profile
    Kenn 2017.07.16 22:37
    낚시도 좀 하셨을것 같은데요?
  • ?
    아리송 2017.07.16 23:13
    풍경을 낚았지여. 생각보다 덥더군여.
    덕분에 물은 엄청 마셨슴.
    다른산행때의 갑절로..

    끝나고 맥도날드에서 아이스 크림, coke실컷 마시고.. small하나 시켜서 6번 refill.
  • profile
    보해 2017.07.17 00:55
    두분 오봇한 산행하셨네요.
    산행과 낚시 동시에하면 등낚 ?
    일산 출신 (일요산행팀) 이라 잘걷는단
    표현보고 완전 빵터져 웃었습니다.
    일산출신은 특전사 출신이란 느낌. 
    경기도 일산에 특수여단 주둔하나 ?? 
    ㅎㅎ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185
기타 715 산행후기(Montara Mtn & San Pedro CP) 광교산님과 손에 손잡고 산을 넘어서... 무척 땀 많이 흘렸슴. 여기 참 좋은 산행지임. 저 한테는. 산행후 McDonald Time도 좋았는데 담에는 맛집탐방도 한번 할... 5 아리송 200
기타 Convict Lake Camping(6/30~7/1)후기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나누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네여. 풍경만 따로 뽑은 영상: 1 아리송 193
기타 5/20 Tomales Point후기 많은 힐링을 주는 산행이었습니다. 길벗님 감사합니다. http://naver.me/GGOJKugE https://youtu.be/HNdNJRxprqo 아리송 204
기타 5/6 Mt. Tamalpais 후기 무척 경치가 좋은 곳이더군여. 산행이 좀 짧아서 아쉬웠어여. 피스님 만나서 반가웠어여. 또 오세여. http://naver.me/x5NAz2WI 4 아리송 254
기타 Stevens Creek CP(4/22) 제가 담은 모습은 아래에서... http://naver.me/5XLz8zLl 바람님 Nogate님 처음 뵌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창공님 덕분에 좋은 산행지 한군데 더 알게되네여. 감... 2 아리송 163
기타 구라가 판치는 시절.... 润润路上三十人,(질척질척 길위에 30 인) 飘飘轻过四十里, (사뿐사뿐 가벼웁게 40 리를 걸었네) 翩翩飞上万尺峰, (만척짜리 고봉조차 날듯이 올라 넘고) 幸幸... 5 file FAB 317
기타 (12/17/16 다양한 정기) Las Trampas Regional Wilderness 2016년 마지막 다양한 정기의 한 산행지는 라스 트람파스 였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13마일의 빡쎈 포톨라 비빔밥 산행에 참여하시고, 멀리 타호 근방의 피라미... 2 file 옐로스톤 202
기타 막걸리와 Electron (전자) 2026 년 7 월 16 일, 중국 복건성 푸티엔. Indell 전자 기숙사. 새벽 2 시 30 분. 띠리릭 전화벨소리에 A 부장은 부시시 선잠에서 깼다. "부장님, 라인 2, M-Proc... 7 FAB 397
기타 색즉시광, 광즉시색 ---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인문을 ... 빛의 세계에서 놀다왔습니다. 써놀의 푸른 정경은 있는 그대로와 보이는대로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보이는대로 그린 모네의 "아르쟝퇴유의 파피" 라... 16 file FAB 425
기타 4월16일~17일(토~일/1박2일) 마운틴 샤스타 제가 인생을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단, 이틀만난 그녀에게 마음을 온통 빼앗겼습니다. 오늘아침 눈을 뜨고난 이후부터는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생각도 할... 34 밴프 401
기타 3월19일(토요일)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 지난 3월 셋째주에 정기산행으로 다녀온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e 산행후기 입니다. 일때문에도 그랬고, 이래저래 일주일 늦어졌음을 양해바랍니다. 개... 4 밴프 368
기타 Ralston Peak (feb/20/2016) 다양한정기 산행후기 아주오래전 풋풋한 학창시절에 한동안 사진에 미쳐 돌아다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금요일 비가오면, 나홀로 카메라가방을 메고 동해안의 추암으로 달려가곤 했지요... 11 file 밴프 608
기타 Las Trampas Regional 산행 드디어 우중산행입니다. 간혹 가냘픈 빗방울이 차창에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많은 흰님의 온기에 시야가 흐릿해진 창 유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바깥을 봅니다. 하... 8 musim 548
기타 Pleasanton Ridge 후기 12/19/15 (토) 빰...빠밤빰....얼마만에 들어보는 아침 알람소리인가!!!....토요일 6시 30분. 병환중이신 할머님을 12월 말에 돌봐 주시겠다고 오신 장모님은 비몽사몽. 아직은 ... 9 아싸 653
기타 일년만의 산행 내일은 오랜만에 산행다운 길을 떠나는 날이다. 어릴 적 소풍 가듯이 기대와 걱정도 함께 맴돈다. 집 부근에 평평한 뚝길을 걷던 실력이지만, 아직은 녹슬지 않았... 10 musim 4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