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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21:15

7/16/17 부타노 일요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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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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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두번째 찾았던 인적 드문  아늑한 부타노 파크.  

온천지가 햇빛을 머금은 네온그린으로, 또 옳곧게 뻗은 삼나무로 둘려있어 

몸과 마음이 피톤치드효과를 듬뿍받은곳.  

처음 뵙게된 다린님 반가웠구요, 인도해주신 송암님과 회원님들께도 

감사한 하루였어요.  세자리 수 온도가 네자리 수가 되어도 또 갈겁니다.  

바라볼 것이 하도 많아 사진 찍는걸 포기하니  후기 나눌 사진이 빈곤하네요.   

KakaoTalk_20170716_191551304.jpg


KakaoTalk_20170716_1915538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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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보해 2017.07.17 00:45
    부타노. 피톤치드 삼림욕을 확실히 하셨겠네요
    마음은 항상함께하는데
    빨래하랴 밥하랴 ㅎㅎ
    일요산행 몇주 참석을 못하고 있네요.
    익숙한 얼굴들 사진으로 잘보았습니다
  • profile
    Kenn 2017.07.17 07:46
    우중산행 기억이 납니다.
    천막치고 라면 끓여 먹던
    모든분들 늘 건강하십시오
  • ?
    다린 2017.07.20 12:32

    소라님. 반가웠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연신 "우와~!, 우와~~!"를 외치신 덕에 심심치 않았습니다.
    넓고도 깊은 지식과 풍성한 먹거리 준비로 머리도, 배도 든든했던 산행이었구요.^^
    산행을 이끌어주신 송암님, 함께 해주신 저니님, 호랑이님, 소연님. 미미님, 써니님, 소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