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두번째 찾았던 인적 드문 아늑한 부타노 파크.
온천지가 햇빛을 머금은 네온그린으로, 또 옳곧게 뻗은 삼나무로 둘려있어
몸과 마음이 피톤치드효과를 듬뿍받은곳.
처음 뵙게된 다린님 반가웠구요, 인도해주신 송암님과 회원님들께도
감사한 하루였어요. 세자리 수 온도가 네자리 수가 되어도 또 갈겁니다.
바라볼 것이 하도 많아 사진 찍는걸 포기하니 후기 나눌 사진이 빈곤하네요.
개인적으론 두번째 찾았던 인적 드문 아늑한 부타노 파크.
온천지가 햇빛을 머금은 네온그린으로, 또 옳곧게 뻗은 삼나무로 둘려있어
몸과 마음이 피톤치드효과를 듬뿍받은곳.
처음 뵙게된 다린님 반가웠구요, 인도해주신 송암님과 회원님들께도
감사한 하루였어요. 세자리 수 온도가 네자리 수가 되어도 또 갈겁니다.
바라볼 것이 하도 많아 사진 찍는걸 포기하니 후기 나눌 사진이 빈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