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LOjv0Njsqw
(음악을 바꾸고 다시 작성)
몇년만에 큰딸이랑 가족여행 같이 다녀왔습니다. 세그룹으로 나누어서 각자 출발 각자산행 금욜저녁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 전 역시 백팩킹보다는 캠핑체질인거 같아여.
집으로 가는 차에서 작성합니다.(블루문이 핸들 잡아주는 틈에..)
참! 티오가쪽 캠프장들 아직 Open을 안했더군여. 지난 시즌의 많은비 피해가 아직 복구가 덜된듯...
JMT가시는 분들도 눈/물살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