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해입니다.
제목을 " Robert Mondavi Fume Blane 를 소게합니다" 라고 올린이유는 더웠던 산행 마치고 갈증해소에 최고인 Hop 발효음료를 한병씩하고 혹시 모자랄까봐 준비한 포도 발효음료도 두병이 있었습니다. 노파심이지만 운전하시고들 집에 가셔야하고 해서 권하지 않고 준비한 발효음료 한병은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해 샤워하고 느긋한마음에 식욕이 땅겨 ( 소비한 칼로리 도무묵 되어슴돠) 나름데로 거대한 저녁에 남겨온 포도발효음료 마셔보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에고 너무 맛있었슴돠."
'Robert Mondavi " 와이너리는 운좋게 때를 잘만나 갑부가 된 나파 와이너리라생각했더만
50주년 기념 'Fume Blanc" ( 조금 덜 단맛나는 샤도네이나 소비앙 블랑이라 생각하심 됨니다) . 요건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각설하고, 오늘 여러분들 함께 걸어줘 감사드립니다.
처음오신 자연님 (닉네임 바꾸실거 갇음 ㅎㅎ) 과 곧정회원되실 멜로디님 참가해줘서 감사드리고요. 자주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로선 처음 산행갇이한 보리수님, 크리스님, 생수님 그리고 나머지 익숙한 회원님들께도 즐거웠단 말과 함께 감사마음 전합니다.
제가 여기 올린 사진몇장 인물사진이라 정회원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