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Mondavi "Fume Blanc" 를 소개합니다.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안녕하세요 보해입니다.
제목을 " Robert Mondavi Fume Blane 를 소게합니다" 라고 올린이유는 더웠던 산행 마치고 갈증해소에 최고인 Hop 발효음료를 한병씩하고 혹시 모자랄까봐 준비한 포도 발효음료도 두병이 있었습니다. 노파심이지만 운전하시고들 집에 가셔야하고 해서 권하지 않고 준비한 발효음료 한병은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해 샤워하고 느긋한마음에 식욕이 땅겨 ( 소비한 칼로리 도무묵 되어슴돠) 나름데로 거대한 저녁에 남겨온 포도발효음료 마셔보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에고 너무 맛있었슴돠."
'Robert Mondavi " 와이너리는 운좋게 때를 잘만나 갑부가 된 나파 와이너리라생각했더만
50주년 기념 'Fume Blanc" ( 조금 덜 단맛나는 샤도네이나 소비앙 블랑이라 생각하심 됨니다) . 요건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각설하고, 오늘 여러분들 함께 걸어줘 감사드립니다.
처음오신 자연님 (닉네임 바꾸실거 갇음 ㅎㅎ) 과 곧정회원되실 멜로디님 참가해줘서 감사드리고요. 자주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로선 처음 산행갇이한 보리수님, 크리스님, 생수님 그리고 나머지 익숙한 회원님들께도 즐거웠단 말과 함께 감사마음 전합니다.
제가 여기 올린 사진몇장 인물사진이라 정회원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퓌메 블랑이 있음을 알았더라면, 집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참석했을꺼슬....... 이제야 알았슴다.... 백포도주에서 젤 많이 알려진 건 샤도네지만, 맛으로보던 향으로보던 백포도주에선 역시 퓌메 블랑이 쵝오죠.
-
ㅎㅎㅎ
-
캠핑중 아니세요?? 전화기가 신호잡히나요??
-
보해님 날로 사업이 번창하심 축하드립니다.
켐핑 끝나고 집에와서
션하게 샤워하고
션하게 수박 먹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
아, 여기도 후기가 올라가 있네요. 이것 못 보고 (제목이 틀려서??) 정회원 방쪽에다 저도 후기 사진을 올렸습니다. ㅎㅎ
다행히 사진들이 겹치지 않으니... ㅎ -
엘 꼬르떼 드 마데라 트레일은 언제나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바이커들도 좋아하는 곳이라서 좀 성가시고 좀 위험할때도 있지만 서로 조심하면서 같이 가야 겠지요.
대부분 3세대 레드우드가 있는 곳에 귀한 1세대 레드우드가 있습니다. 10명의 회원님들이 감싸 안았습니다. 둘레길이는 43피트, 13미터로 비공식 인정합니다.
보해님 수고하셨고, 함께하신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