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겁고 감사한 산행 이었슴니다. 여러모로 세심한 준비를 해주신 옐톤님께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회원님들과 웃고 떠들고 불장난하고 쏟아지는 별도 감상하고... 마지막 대미는 장작불 립아이 스테이크.
잊지못할 Camping n Hiking 이였어여
철수하던날 송암 소연님 인도로 다녀온 Trail은
너무나 환상적 이었어여
함께하신 여러분들과 응원 해주신 베이 산악회 회원님들께 감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