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겁고 감사한 산행 이었슴니다. 여러모로 세심한 준비를 해주신 옐톤님께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회원님들과 웃고 떠들고 불장난하고 쏟아지는 별도 감상하고... 마지막 대미는 장작불 립아이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