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1 19:16

등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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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멤버가 와주셔서 너무 재미있었고요.

본드 아저씨께서 많이 다치지 않으셨나, 염려 스럽네요,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아플수도 있어서.

이번 바베큐로, 등심은 바베큐 용이 아니라는거 알았고요, 햄버거용 쇠고기는 두꺼워 바베큐가 잘됬는데, 등심은 얇고, 구워도 맛도 없고 그렇더군요.

삼겹살이 훨 나은거 같았고, 오히려, 어린이들을 위한 핫도그를 굽는것도 더 좋았을듯 해서, 다음번엔 고기 말고, 소세지와 소세지용빵도 몇개 가져 가볼께요.

참, 회장님, 로그인해서 사진올릴때, 여러장 올리는 기능과, 폴더 만드는 기능이 안되서 그냥 올렸어요. 혹시 제가 잘모르고 있나 해서요,

그럼 다음 산행에서 다시뵙고요.
[이 게시물은 바람내음님에 의해 2008-07-23 20:27: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