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16 19:42

등산후기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803 조회 수 2401 추천 수 0 댓글 3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걸리와 주류에 일가견이  있으신듯.

 

호랑이님과 케이투님도 여전하시고요.

 

숲향님은  오늘도 열심히 사과를 깍아 주셨고.

 

밤에 먹지 않으면 밤이 너무 길다는 인순님  !!

 

케이투님 체형을 핫도그 체형이라고 진단해주셨음.

 

만화가 선생님은 계속 구석을 찾아다니시길래, 화장실을 찾으시는줄 알았는데,, 흡연중.

 

케이투님의  박카스 에프 대접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여

 

 

 

 

 


[이 게시물은 바람내음님에 의해 2008-07-24 23:09: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 ?
    supang 2008.02.16 19:42
    크리스 언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언니가 안- 밖으로 애 많이 쓰셨다는 것 압니다.
    베이 산악회의 임원으로써 ^^ 히히 신경 많이 쓰이셨죠?

    운전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는 뒤자석에서 잠만 잤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그렇게 잠이 쏙아집니다.
    덕분에 1번 고속도로의 아름다운 경치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다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저에 꽃마차로 모시겠습니다.

    산행에서 뵈요.
  • ?
    길손 2008.02.16 19:42
    반가웟구요,같이 산행 하게 돼어서 즐거웟구요,,덕분에 근사한 하루 엿읍니다.
  • ?
    k2bond 2008.02.16 19:42
    가족같은 분위기의 산행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번에는 저도 뒤처지지않고 잘 쫗아다녔지요???ㅎㅎㅎ....

    다음산행때 모두들 만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1. No Image notice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675
    read more
  2. 가긴 갔는데...

    일요일엔 일손 놓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신봉하는 가족들의 결심때문에 늦게서야 기상을 했습니다. 벙개 모임 시간은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움...
    By뜬구름 Reply3 Views2384 file
    Read More
  3. No Image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
    By꼬꼬 Reply4 Views2380
    Read More
  4.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
    By크리스 Reply3 Views2261 file
    Read More
  5. No Image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Bysupang Reply0 Views2229
    Read More
  6. No Image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Bysupang Reply0 Views2414
    Read More
  7. No Image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Byinsoon76 Reply2 Views2115
    Read More
  8.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
    By뜬구름 Reply1 Views2424 file
    Read More
  9. No Image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By크리스 Reply4 Views2263
    Read More
  10. No Image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By크리스 Reply3 Views2401
    Read More
  11. No Image

    풍경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
    By바람처럼 Reply1 Views2277
    Read More
  12. No Image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By동백 Reply2 Views2235
    Read More
  13. No Image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By동백 Reply2 Views2635
    Read More
  14. 소리 소문도 없이 증발한 사연

    실로 오랫만의 시도였습니다. 날씨까지 오늘의 나들이를 도와줘서 정말 푸근하고 따사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랫동안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몸을 이끌고 나선 길이었...
    By뜬구름 Reply5 Views2519 file
    Read More
  15. No Image

    우찌 이런일이???????...............................

    우찌 이런일이??????? 산에 간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울님들 만나러간다.는 설레움을 간직한채매일 매일을 일기예보를 본다. 하지만 이번주는 계속비다. 하지만...
    Byk2bond Reply3 Views251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