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8.03.23 15:45

미니산행

크리스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853 조회 수 227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는 이제부터  장비담당 일래님이나 이강토님이 번갈아  가며 보관.

 

일래님이 씨디 구워 주셨습니다. 제가 보고 다음 분께  돌려 드립니다.

 

바람처럼님이  회사에 직원을 구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련되신분, 연락해보세요.

 

그냥 단순한  프로그래밍은 아닌듯 하고, 비행이랑 관련된 머 그런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영주권 스판서 된답니다.

 

그럼 해피 이스터 !!!!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1:55: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Atachment
첨부 '2'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 ?
    꼬꼬 2008.03.23 15:45
    아쉽군요. 조금만 일찍 알았으면 참석했을 텐데...
    자주 게시판 확인하고 가벼운 벙개산행에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뜬구름님도 곧 뵙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크리스 2008.03.23 15:45
    네 뜬 구름님 정확하십니다. 거리가 너무 짧아 이리저리 트레일도 가보고, 앉아서 잡담도 하고, 약간은 아쉬운 산행이었죠, 일래님의 실망..

    하지만, 동네는 기가 막혔죠, 일래님이 미국에 온 기분이다 고 하셨습니다.

    꼬꼬님 반갑습니다. 좋은 산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일래잼 2008.03.23 15:45
    아주 심하게 짧은 산행

    산행시간<뻐꾸기 시간
    댓글
  1. No Image notice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063
    read more
  2. No Image

    즐거운 봄 소풍 2

    아이들은 벌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못오신분들은 너무 아쉽지...
    Byk2bond Reply0 Views2178
    Read More
  3. No Image

    즐거운 봄소풍!

    몇일전부터 공시해온 엔젤섬의 산행. 말이 산행이지 사실 봄소풍이나 마찬가지이다. 4월 5일 우리에겐 식목일이 더 생각나는 날 , , 아침일찍 일어나일단 울딸부...
    Byk2bond Reply0 Views2162
    Read More

  4.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그러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지지난주 크리스 총무님이 벙개때리신 San Jose의 예쁜 뒷산(?)입니다. Art Museum이 참하게 자리잡...
    By뜬구름 Reply2 Views2675 file
    Read More

  5. mission peak 산행 사진

    산행 사진에 강토 형이 올려 놨는데 저도 한번 올립니다. 이번 산행 역시 좋았습니다. 지난번 phoenix lake 가 9마일 정도 나왔고 이번산행은 7마일 정도 거리인...
    By일래잼 Reply5 Views2125 file
    Read More

  6. 가긴 갔는데...

    일요일엔 일손 놓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신봉하는 가족들의 결심때문에 늦게서야 기상을 했습니다. 벙개 모임 시간은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움...
    By뜬구름 Reply3 Views2404 file
    Read More
  7. No Image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
    By꼬꼬 Reply4 Views2399
    Read More

  8.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
    By크리스 Reply3 Views2279 file
    Read More
  9. No Image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Bysupang Reply0 Views2247
    Read More
  10. No Image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Bysupang Reply0 Views2428
    Read More
  11. No Image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Byinsoon76 Reply2 Views2130
    Read More

  12.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
    By뜬구름 Reply1 Views2441 file
    Read More
  13. No Image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By크리스 Reply4 Views2282
    Read More
  14. No Image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By크리스 Reply3 Views2418
    Read More
  15. No Image

    풍경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
    By바람처럼 Reply1 Views2297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