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15:45

미니산행

조회 수 2279 댓글 3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는 이제부터  장비담당 일래님이나 이강토님이 번갈아  가며 보관.

 

일래님이 씨디 구워 주셨습니다. 제가 보고 다음 분께  돌려 드립니다.

 

바람처럼님이  회사에 직원을 구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련되신분, 연락해보세요.

 

그냥 단순한  프로그래밍은 아닌듯 하고, 비행이랑 관련된 머 그런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영주권 스판서 된답니다.

 

그럼 해피 이스터 !!!!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1:55: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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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 2008.03.23 15:45
    아쉽군요. 조금만 일찍 알았으면 참석했을 텐데...
    자주 게시판 확인하고 가벼운 벙개산행에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뜬구름님도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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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2008.03.23 15:45
    네 뜬 구름님 정확하십니다. 거리가 너무 짧아 이리저리 트레일도 가보고, 앉아서 잡담도 하고, 약간은 아쉬운 산행이었죠, 일래님의 실망..

    하지만, 동네는 기가 막혔죠, 일래님이 미국에 온 기분이다 고 하셨습니다.

    꼬꼬님 반갑습니다. 좋은 산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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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래잼 2008.03.23 15:45
    아주 심하게 짧은 산행

    산행시간<뻐꾸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