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는 이제부터 장비담당 일래님이나 이강토님이 번갈아 가며 보관.
일래님이 씨디 구워 주셨습니다. 제가 보고 다음 분께 돌려 드립니다.
바람처럼님이 회사에 직원을 구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련되신분, 연락해보세요.
그냥 단순한 프로그래밍은 아닌듯 하고, 비행이랑 관련된 머 그런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영주권 스판서 된답니다.
그럼 해피 이스터 !!!!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1:55: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