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요.
잠시 후에 강토님, 일래잼님, 길손님이 합류하셨고,
충사님은 늦잠을 자서(?) 그 쪽으로 바로 오기로 했답니다.
등업을축하드림니다. 함께 산행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글을 읽고 나니 저도 반은 산에 갔다온 기분이 드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