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17:10
엔젤아일랜드에서 모두 천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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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확트여 3개 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환상적인 산행이였습니다.
앉으나 서나 공주님 생각의 운봉님과 그 공주님,
고기는 한입도 드시지 않고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영차영차 들고 와주신 TWK님과 쌈장과 밑반찬을 맛있게 준비해 주신 그 사모님.
환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답사까지 해 주신 파란하늘님과
쮸쮸아빠님..
그리고 정말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첨부터 끝까지 책임져 주신 웅님.
너무나 잘 어울리시고 단란해 보이는 메아리님과 그 가족..
특히나 사모님 멸치 볶음 맛있었습니다.(담에 만나면 개인적으로
멸치볶음 비법좀 알려 주세요..)
너무나 순수하고 맑아 보이시는 강산님가족..김밥 맛있었습니다.
명랑한 젊은 언니 인순76 ..하나랑 무지 잘 어울리던데..
너무나 젊고 아름다우신 솔바람님..
아이스박스 책임져 주시고,오셔서 고기 구워주시고,,풀서비스를
해 주신 에코님 그리고 사모님(에코님 체크무늬 돗자리 눈독드린 사람
있습니다..잘 간수하세요..)
따님과 와 주신 레이디버그님.
즐거운 시간 함께 해 주신 산소리님과 시밀레 친구분들..(한 미모들 하십니다..)
참석만 해 주셔도 언제나 든든한 호랑이님..바람이 안 불어 쬐끔 서운하셨겠습니다..ㅋㅋ
산행에서 발목 삐여도 돌고래님의 침 한방이면 거뜬...그리고 친구분 불독님..
늘 사진찍느랴 고생하시는 케이투님과 그 따님,,그리고 함께 오신 제니님..
멋진 목소리와 콧수염의 길손님..
미소가 멋진 현보형님 고기 굽니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산행에 먹거리 준비부터...끝까지 엄청나게 고생한
우리의 든든한 총무 강토...
총무를 도와 그 못지 않는 수고를 해 주신 구름처럼님..
살아 운직이는 인형 진아..넘 이뻐요..
그리고 8살짜리 언니한테 감히.."너 이름이 뭐니?" 라고 묻는 4살짜리
하나..
늘 수고가 많은 바람내음님..
오늘도 엄마 감독하에 무탈한 우리 추추와 봄봄.
모두 모두 너무나 반갑고, 수고에 감사드리고, 함께한 시간들 좋았습니다.
쬐끔 미흡했다면 미녀참총사 중 2미녀, 우리의 장비삼촌 일래잼,
젊은 오빠 충사,
시디 열심히 후라이팬에 굽느라 고생하신 뜬구름님과 그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합입니다.
뜬구름님!!! 가족나들이 장소로 정말 좋습니다..
혹시 빠지신분 계시면 절 용서해 주세요.
제 기억에 한계는 진즉 넘었는데..엄청 쥐여짜서 오신분들 그려봤습니다.
담에 또 즐거운 맘으로 만나요..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2:02: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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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 가족이네요,, 이 대군을 이끌고 무사히 즐겁게 산행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마음은 거기 있었죠. 몸은 비록 못갔지만, 엔젤 아일랜드 상공에 떠도는 제 영혼을 못보셨는지..
먹거리를 보니, 푸짐한게, 대 가족 실감이 나더군요,,
뜬구름님 팔은 왜 다치셨어요? 설마 시디를 과하게 구우신건 아니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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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동백님 말씀 한마듸에 이젊은 언니 두볼이 빨게졌어요.
너무 수줍어 시리...
여러분들 수고많이 하셨구요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Bayalpine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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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뜻밖에 상큼한 번개 산행 맞치고..
점점 심해지는 시차 극복에 확실한 빠른치료는(?) 언제부터인가 산행이엇기에 기대 반으로 번개산행 제의햇엇는대.. 다행히 솔바람님과같이 북가주불교도님들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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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son Beach산행 (Jun 7, 2008) ) Data 후기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경치를 좋은 분들과 공유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었습니다. 우리가 다녀 온 길에 대한 정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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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산행 올렸음니다(사진)
남는것은 사진!~ **Anthony Chabot State Park** 나의1차산행 조금기다렸어보세요.. 안나오면 글남겨주세요? **포토 갤러리에오릴려니 안돼었어 여기다올렸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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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 한 밤
오늘의 감동을 나누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요세미티 산행의 예행연습겸.. 일래쨈 님 이 꼭' 가보고 싶다던 그 곳 (저번 정기산행때 우리 동네에서 보았던 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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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읍니다
Angel Island 산행이후 3번째 산행 이었읍니다. 특히 번개산행은 처음...... 이제는 회원님들의 아이디와 얼굴이 조금씩 눈이 익숙해져가고 있읍니다. 번개산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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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 일 산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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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기: 산행기록-Anthony Chabot Regional Park
조금 전, 저장이 잘못된 파일을 올렸습니다. 다시 깨끗한 파일로 올립니다. ^_____^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2:1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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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요세미티산행
지난 주말에 가깝게 지내는 저희 산악회 선배님과 요세미티에 다녀 왔습니다. 추울것을 예상했었는데 별로 춥진 않았고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경치늘 말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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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박 이일.( 산행 후기)
언제나 기다려지는 정기 산행. 이번주는 일박이일 야영산행이다. 당일 아침. 나는 호랭이님을 핔업하고 목적지로 향했다. 2시간여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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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록 (Data Perspective) 올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첨부된 파일이 저희 산행기록 입니다. 앞으로는 돌아가며 등반일지도 쓰는게 좋을 듯 한데, 선듯 제가 쓰겠다는 말은 안나오네요 ^^;;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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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Ridge 번개산행 후기 (4/12)
지난 주중에 혹시 주말 번개산행이 없을까해서 수시로 게시판을 체크하던 차에, 금욜에 길손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루전 공지인지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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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지난 주말 천사섬 산행 즐거웠습니다. 대 부대를 인솔하시느라 애 쓰신 회장님, BBQ 준비와 실행에 열정을 보이신 총무님, 자상하게 섬을 안내 하여주신 파란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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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Island 소풍 - Data Perspective
제가 가져갔던 GPS로 기록을 올려 봅니다. 근데, 제가 깜박하고 배에서 내린 후 5분정도 후 부터 기록 된 내용입니다. 저희가 총 5.1마일 즉 8.3k를 걸었고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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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일랜드에서 모두 천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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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시밀레 친구들 잘 봐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이렇게 많은 분들을 어떻게 기억을 다 하시고..... 저는 글을 읽으며 누구였던가 하며 기억을 떠올려 보았지만 몇몇분들 외에는.... ㅠㅠ...
음식을 준비하신 모든분들 특히 총무님과 무거운 아이스박스와 찰코등을 운반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