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아침엔 흐림 정오부터 맑음 온도 50~65 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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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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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내려오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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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일 정도 거리. 고도 변화 1000 ft 정도.
여기는 주차장
아침 점호 전. 열 아홉 분 출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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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올리브라네요.
두루님의 질문: "올리브에서는 어떻게 올리브유를 만들까요?" (여긴 일단 질문만 올립니다. 깨는 볶은 후에 짠다고 하더라구요. palm oil 은 어떻게 만들까 하는 질문이 또 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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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저 등성이 위에도 마운틴 바이커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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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 올라오니 680 길이 저 아래로 조그맣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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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땅 파는데 선수더군요. 개미가 확실히 맞는지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개미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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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는 플레젠튼 (Pleasanton)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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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그리 질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아 걷기에 좋았습니다. 드물지만 물도 고인 곳이 있네요. 겨울에 비가 많이 오면 걷기에 쉽지않은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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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남기고 간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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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높은 언덕을 끼고 가는 길입니다. 그늘이 없는 곳이 많지만 가끔 그늘진 곳도 더러 나오는 코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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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번 길 건너로는 나무가 훨씬 울창한 산들이 보이고 그 위에는 송신탑들이 있습니다. 저쪽 편을 Sunol Peak 라고 부르는 모양인데 2100 피트가 조금 넘네요. 이 쪽은 1600 피트에 조금 못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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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있는 곳에 왠 바위들이 조금 흩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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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기 "천장"이 너무 예뻐요 하시는 여성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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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님의 심미안으로 "천장" 한 컷.
... 정말 멋지게 잘나왔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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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버너.
돌아 내려오는 길에서
오늘 처음 나오신 제임스님. 한국에서의 잘 조직된 산행문화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흥미로왔습니다. 요즘은 산 위까지 모노레일처럼 물건들을 날라 장사를 하고, 산행클럽마다 버스, 음식을 다 계획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하네요. 새삼 그런 것들을 비교해 보게 되는군요.
즐거운 산행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