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산행을 위해 사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쪽으로 오실 분들이 있으면 여기 꼭 한번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11마일 산행 거리인데 중간에 크릭도 건너고 해안가도 걷고 스펙터클한 해안선 오름길도 오릅니다.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은 책임 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든 댓글로든 알려 주시면 곧 결정하겠습니다.
다음 산행을 위해 사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쪽으로 오실 분들이 있으면 여기 꼭 한번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11마일 산행 거리인데 중간에 크릭도 건너고 해안가도 걷고 스펙터클한 해안선 오름길도 오릅니다.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은 책임 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든 댓글로든 알려 주시면 곧 결정하겠습니다.
실은 이번 주 토요 산행을 여기서 해 보려고 했는데 멀어서 그런지 관심을 보여 주신 분들이 없네요.
하여 여기는 다음에 기회를 봐서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다린님, 7월 초에 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7월에 한국을 가야 해서 다녀 오고 나서 기회를 볼게요.
ㅎㅎ 별 말씀을요. 실은 가끔 홀로 운전하면서 동시에 영상도 찍습니다만,
그 말씀에 용기를 내서 남 몰래 소장했던 비공개 영상도 자게판에 함 올려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갑자기 같이했던, 2016년 하이 씨에라에서의 단풍 백팩킹 산행이 생각이 납니다.
그 때의 산천님의 포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