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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월도 월말로 접어 들고 여름은 깊어 가고 있네요. 이 시기에 딱 맞는, 이색적인 메이플 폭포가 있는 Nisene Marks의 숲을 걷고 왔습니다. 


모습들이 자세히 나오는 사진들은 정회원 사진방으로 보냈고 여기 영상에서는 흐릿한 면모와 경치 위주입니다.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우승하길 기원하며 폭포 앞에서 세레모니도 하며 응원을 했는데 뒷심이 조금 모자랐나 봅니다.  아마 폭포에 물이 조금만 더 많았어도... ㅎ.  아쉽지만 그래도 일대이  선전했다고 봅니다.






         


   앗, 그런데, 



    비만 많이 오면 이렇게 변한 다는 걸 누가 알았을까요. 

     (폭포가 단수가 아니고 "복수"인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