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6266 조회 수 2203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산행 데이타는 좀 이상합니다.  제 GPS에 오류가 생긴 듯 합니다.  우리가 35번도로 오른편쪽에서 시작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거기서 시작한 걸로 되어 있네요. 그 점 감안하고 봐 주세요.

 

먼저 총 9마일을 좀 못되게 걸었고요.  세시간 반 가량을 걸었고 한시간 40분을 쉬었습니다.  걸음 속도는 시속 2.5마일 이었습니다.

 

Data

 

Elevation Profile을 보면 처음에 쫙 내려가서 계속 올라오신 걸 볼 수 있겠습니다.

 

Elevation Profile

 

그리고 저희 간 갔던 길을 Birds Eye View로 보면,

 

Bird's Eye View

 

오른쪽으로 35번도로를 쭉 넘어간 곳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요게 좀 이상합니다.

 

위의 지도를 구글맵의 등고선 지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Google Topo

 

 

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 셨고요, 다음 산행까지 건강하세요.

  • profile
    지다 2008.09.07 18:30
    점심을 먹었던 쉘터까지는 좋았는데...
    그 다음에 잘못 들어섰던 왕복 2마일의 Service Road가 영 눈에 거슬리네요...ㅎㅎ
    덕분에 관광코스는 면했지만...ㅋㅋ

    지다 @Boston
  • ?
    사나이 2008.09.07 18:30
    에코님 올리신 Castle Rock SP.후기 Date 잘보았읍니다.
    길지도 짮지 않는 아담한 산행이었읍니다. 모두가 즐거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산행을 마친것같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다음 산행에 또 뵙겠읍니다.
  • ?
    내장산 2008.09.07 18:30
    아 허무하다!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날아가 버렸네요... ㅠ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로그 아웃이 되나보죠? 어쨋든 처음과 같은 분위기의 글은 아니겠지만...

    에코맨님 data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울 생수님이 구멍 숭숭뚤린 바위에(tafoni라 하셨죠?) 넋이 나가 사진을 마구 마구 찍어대느라 저희는 젤로 늦게 돌아가 약간 걱정을 하였답니다. 일행을 놓쳐 버릴까봐요.
    그랬다면 어제부로 생수님의 산행은 땡! 제가 더이상 안델고 다니려고 했는데... ^^

    어제 무척 더운 날씨였는데 다들 고생 많으셨죠?
    새로 나오신분들- 쵸코파이 & 모놀님-과, 저는 처음뵙는 freeman, 강산, 일래잼 & 일래각시님 이하 모두 방가왔습니다.

    인어공주님의 재치있는 말재주는 마냥 부럽습니다. 특히 어제 인원 확인차 번호부를때의 그 "A~~~18" ㅎㅎ 역시 인어공주님 답습니다. 덕분에 우리 산악회가 항상 화기애애 한것 같네요.
    그외에도 여러분들께 고맙지만 특히, 무겁게스리 산행에 지고와서 점심때 풀어놓으신 호랑이님의 하이네켄 (햐~~ 그 시원한 맛이란...), 항상 넉넉하게 싸오시는 현미김밥 + 끝나고 풀어놓으시는 시원한 과일의 주인공, 사나이&여장부님, 그리고 어제는 나그네님의 시원한 맥주로 마무리까정 완벽하게 잘 하여서 감사했습니다.

    어제 산행에서 못뵈었던 분들은 다음에 뵙게 되기를 바라며 좋은 한주 되세요!
    아자 ~~ 아자~~
  • ?
    맛살 2008.09.07 18:30
    에콤맨님, 산행데이타 감사합니다.
    어제 더운날씨에 헥헥거리면서 산행을 한거 같은데, 이리 결과를 한눈에 보니 뿌듯합니다.
    많은분들의 넉넉한 인심에 정말로 고마움을 느낄때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 뵌 freeman님, 강산님, 쵸코파이님,일래잼님,,,,,,,모두들 반가왔습니다.
    이제 또 한주 시작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 ?
    쵸코파이 2008.09.07 18:30
    와.. 사진으로보니 정말 많이 걸었다는.. ^^
    차도로 갔으면 물집이 들 생겼을껀데 하면서 ㅎㅎ
    모든님들 고생 많으셨네요~~~
    시원한 맥주 그림의 떡.. 시원한 과일 맛있게 먹고
    힘은 무지 들었지만 그래도 좋은분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옴을 감사합니다.
    모두님들 반가웠구요~~~
    다음 산행까지 좋은날되시고요~~아자아자 화이팅~~~~
  • ?
    새벽소리 2008.09.07 18:30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한눈에 들어오는 루트와 또 감회가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힘들땐 그저 앞사람 발뒤꿈치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니
    내리막길에서 슬쩍슬쩍 내려다본 경치 정말 멋있었어요 ^^
    힘도 들고 목도 마를때 사나이님과 여장부님의 과일, 정말 감사했습니다.
    피로가 한방에 풀리더라구요~ *^^*
  • ?
    일래잼 2008.09.07 18:30
    에코맨님... 정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급히 가느라 저희의 부실한 점심을 채워주신 많은분들의 김밥, 유부초밥,
    맥주.. 그리고 과일..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자주 못나가 처음 뵙는분들도 많았는데
    자주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행복 2008.09.07 18:30
    에코맨님!~
    사진도 좀 올려 보소?
    참석못한 회원들 여기서라도 얼굴은 다 안보여도 즐거운것은 보이잖아요~
    미안!~참석도 안하고서~~ㅎㅎㅎ
  • ?
    에코맨 2008.09.07 18:30
    행복님, 있으면 제가 벌써 올렸지요. 사진기를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전 안가지고 다니거든요. 사진 찍으신 분들, 좀 올려보세요~
  • ?
    모놀 2008.09.07 18:30
    이 글을 보니 정리가 되는군요.
    이런게 있는지 몰라서 이제야 보게됬지만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165
게으른 sunol 산행후기 지난주 산행 때 sunol 산행을 물어 보셔서 제가 올린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올린거 같습니다. 산행 짧지 안은 코스 있고 나무도 제법있고 little yosetime area ... 5 file 일래잼 2388
Henry W. Coe State Park Data후기 33분이 참석해 주신 지난 토요일 Henry W. Coe State Park의 산행 기록을 항상 그랬듯이 데이터 관점에서 되돌아 봅니다. 이번 산행은 총 7.6마일을 걸었네요. 제... 9 에코맨 2329
Mt. Diablo Grand Loop Data 후기 약간 꾸물거리는 날씨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못오신다는 댓글을 올리셨다. 모인신 분은 17명. 새로 쿠퍼티노에서 두분이 오셨고, 주로 이스트베이팀이 대부분 ... 11 에코맨 2652
ed levin 산행후기 입니다. . 5 file 일래잼 2982
McNee Regional State Park Data 후기 이번 주가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올리네요. 지난 토요일 저희가 다녀온 길은 계획보다는 좀 길어졌네요. 아래 테이블을 참고 하세요. 걷는 동안의 평균 속도는 시... 3 에코맨 2526
해프돔 후기 산이슬님께서 너무 상세하게 후기를 올려 놓으셨기 때문에 저는 산행 당일에 저희가 간 행로와 시간 정보를 다음에 가는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Origina... 8 내장산 2375
해프돔 정복기 마지막회...(9/16-9/18-2008) 뼛속까지 시원하게 스며드는 차가운물이 잠시 피로를 잊게 해주었다. 하산길은 Nevada Fall 과 만나는곳에서 왼쪽길로 프리맨님의 말씀대로 John Muir Trail 을 ... 14 산이슬 2377
해프돔 정복기 세번째 ( 9/16-9/18-2008) 사나이님이 결심을 하신건지 말없이 오르기 시작했다….. 백팩을 안매고 오르셨으니 아마도 트라이 해보려고 하신것 같은데.. 보니까 가볍게 오르시는것 같았다.. ... 11 산이슬 2421
해프돔 정복 두번째...(9/16-9/18-2008) 차라리 밤산행을 할까?.. 하는생각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니 벌써 새벽3시~~ 모두들 부석 부석 일어나 대충 챙기고 주먹밥도 만들어서 넣고.. 스넥.. 물..카메... 10 산이슬 2279
해프돔 정복기 첫번째..(9/16-9/18-2008) 해프돔 정복일지… 9월 17일 2008년~~~ 아! 아!...어찌 잊으랴!!!! 이날은 내게 있어서 베이산악회에 가입한지 5개월반만에 생각지도 못했던일을 이룬날 이었다. ... 5 산이슬 2488
Castle Rock State Park Data 후기 이번 산행 데이타는 좀 이상합니다. 제 GPS에 오류가 생긴 듯 합니다. 우리가 35번도로 오른편쪽에서 시작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거기서 시작한 걸로 되어 있네... 10 에코맨 2203
Pescadero Creek County Park Data후기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 수고 하셨어요. 번개산행이란 오붓한 산행이어서 그랬는지, 10마일의 산행길이 오후 2시에 끝났네요. 정확하게는 저희가 9.6마일을 걸었고... 7 에코맨 2571
Pescadero creek 산행을 마치고... 번쩍!!!! 눈을 떴는데, 세상에나!!! 야속한 시계 바늘은 나를 약올리듯 8시를 막 지나고...후다닥 일어나서 정신을 차렸을땐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 산행을 못... 6 맛살 2569
Big Basin산행 Data 후기 10.6마일을 걸은 우리 지난 산행을 data를 통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제일 마지막 그룹에 속해 있었기에 몇가지는 제가 함께한 10명의 횐님의 기록이 되겠네... 7 에코맨 22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