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돔 정복기 마지막회...(9/16-9/18-2008)
Short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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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시원하게 스며드는 차가운물이 잠시 피로를 잊게 해주었다.
하산길은 Nevada Fall 과 만나는곳에서 왼쪽길로 프리맨님의 말씀대로 John Muir Trail 을 타고 내려왔다.
오던길을 되돌아 내려가지 않아서 새로운 경치에 지루함이 덜 했으나 … 끝이없는 내리막길또한 무릎에 무리가 가는 힘겨운 산행이었다..
내가 영화&소설책 보는 기분으로 끝냈어요..
이슬님 !~
내년 !?????? 꿈속에서^^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