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levin 산행후기 입니다.

제가 편집 기술이 허접해서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요
클릭해서 왼쪽마우스로 땡겨서 보시면 잘 보이실겁니다.

나홀로 산행이라 조촐 하네요, 나름데로 여유있는 시간도 가지게되죠!
같은 우유 먹고자란 송아지가 낮설지 않은 눈빛으로 보고 또보고 (혹시 ..울엄마젓을....) 간식, 점심 , (옥에 티 ) 커피까지....
인생이란 별건가.... 내마음 가는데로 발 닫는데로 내가 좋으면 그것이 낙원이니라....
그곳에 안갔어도 다느꼈음, 감사합니다,

여기가 어딘지 몰라도 밋션픽이랑 비슷하게 빡빡산이네요?...ㅎㅎㅎ
근데.. 사진을보니.. 정말 혼자서 하시는 산행도 나름대로 분위기 있어보여요~~
글씨를 보려고 클릭을 하니 첫번째 사진 글씨만 보이구 그담사진부터는 안보이는데요?

점심도푸짐하게 종류대로 맛있어보입니다..
혼자에 방랑길 대단하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일래일래, 혼자만 산행하지 마시고, 번개도 불러 주세요. 마눌님은 안보이시네요.

하지만, 혼자 산행도 나름 운치 있어 보이네요. 저 소는 어디선가 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