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9 21:37
Henry W. Coe State Park Data후기
33분이 참석해 주신 지난 토요일 Henry W. Coe State Park의 산행 기록을 항상 그랬듯이 데이터 관점에서 되돌아 봅니다.
이번 산행은 총 7.6마일을 걸었네요. 제가 그날 보여드린 것에는 다른 데이타와 함쳐져서 0.4마일이 더 있었나 보네요. 총 3시간을 시속 2.6마일의 속도로 걸었고 휴식과 점심을 포함해서 1시간 20분을 쉬었네요.
약 오름길은 1400 피트를 올랐습니다.
저희가 걸은 길을 인공위성 사진 (Bird's Eye View) 으로 보면,
등고선 지도로 보면,
모두 즐거운 산행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까지 건강챙기시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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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에코맨님 덕분에 저희가 다녀온곳을 이렇게 인공위성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
그날 대장을 맡아주신 생수님!!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2차로 오신분들을 이끄시느라 점심도 함께못하고 수고하신 울 내장산님께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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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요.
좋은곳을 선택해주신 총무님 그리고 특히 미리답사를 해주신 생수님, 사나이님, 여장부님 과 내장사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술이 부르트신 우리 남자회원님들 (부르터써 부라더)피로는 풀으셨는지요.
이번 산행도 역시즐겁고 좋았습니다. 여장부표 김밥과 나그네표 맥주,내장산표 통닭 모두 한몫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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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총무님 산행후기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못하고 먼저 돌아오게 되어서
참석하신 모든 회원들에 미안하고 아쉬었습니다
아름답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현지답사까지 하시며 적극적인 협조를 하여주신
생수 대장님과 현지답사팀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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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선으로 보니 더 긴 길을 걸은듯 뿌듯해지네요~ ㅎㅎ
한눈에 알아보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늪에 빠지면서까지도 답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산행이 좋은건지 여러분들 만나는 행복감에 산행을
기다리는건지 헛갈립니다~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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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인어공주님의 빈자리를 매꾸느라
여러분들께서 애쓰셨답니다~ ^0^
다음 산행에선 꼭 뵙기를 바래요~ 보고시포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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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꽤 심한곳도 있었군요. 에코맨님의 데이타 감사합니다.
ㅎㅎ 삶은 계란이 언제 통닭으로 변했네요 ^^
새로 오신분들 방가웠구요, 2차팀과 함께 가보니 뒤에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다시한번 이해 하였답니다. k2 님, 항상 뒤에서 잘 챙겨 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괜히 일찍 오면 공짜 파킹이라 잘못 알려드려 넘 일찍 오신분들께 지송하다는 사과드립니다! ^^ 저희는 전날 답사할때 그곳에 보니 사인도 없고해서 주차하고 갔다 왔는데 괜찮았었거든요. 아마도 주중이라서 사람들이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인공님의 빈자리~ ㅋㅋ 역시 그번호는 인공님이 해야 젤 잘어울려여!
담부턴 빠지지 마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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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맨님의 후기 데이타 항상 감사 드립니다.
인어공주님의 18번 대타 아무나 너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네요. 나그네님&매미님의
히야시 맥주, 내장산님&생수님의 삶은 통닭, 산행때마다 찍사 하시느라 고생하는
산이슬님&산제비님 그리고 산행에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읍니다. 처음 산행오신 분들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읍니다. 이글을 통해서 한번더 솔바람님께서 사나이를 위해 주신 감기처방 감사드립니다. 꾸뻑 꾸뻑~~~~~~~~~~.
다음산행때 모두 뵙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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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경치도 좋고, 적당한 오르막도 있었죠.
산길 드라이브도 재미있었습니다.
답사다녀오고, 산행리드, 맛난 음식과 맥주, 사진
그리고 후기써 주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보네요~~
고생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