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20.05.26 11:17
메모리얼 연휴 개인 산행
메모리얼 연휴 이틀 동안 자알 놀았습니다.
금문교를 바라보며 라면 한뚝배기.......
조오~~~ 아래 마샬비치 (Clothing is Optional.) 요기서 어무나를 쉴새없이 외칠 수 밖에 없었음.... 어무나 어무나..... 역시 구면보다는 초면이 더 감동인듯.....
잘 조성된 정원같은 스팁라빈 트레일에서 커피 한잔
광각 효과는 어머나를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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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에도 이런 좋은 트레일이 있네요.
근처에 이런 멋진 곳들이 많은 곳에 사는 것은 행운입니다.
보기 조오~습니다.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