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초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아침,
오늘은 남쪽 해안가를 따라 나 있는
왕복 8마일의 산행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도 이맘 때 쯤 같은 트레일을 걸었는데
마치 연례 행사가 됐네요.
물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산행길,
언젠가 격리 상황이 끝나면 산우님들과 같이 걸어 보고 싶습니다.
오랜 만에 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영상 클릭): https://youtu.be/RZ1oXalQ-Hg
유월 초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아침,
오늘은 남쪽 해안가를 따라 나 있는
왕복 8마일의 산행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도 이맘 때 쯤 같은 트레일을 걸었는데
마치 연례 행사가 됐네요.
물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산행길,
언젠가 격리 상황이 끝나면 산우님들과 같이 걸어 보고 싶습니다.
오랜 만에 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영상 클릭): https://youtu.be/RZ1oXalQ-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