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부터 걸어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 시작하여 Fab님, 써니님, 연꽃님 사시는 동네를 거쳐 제가 가끔 가는 Tassajara Ridge Trail을 거쳐서 크게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그늘은 거의 없었지만 6월의 날씨답지 않게 선선했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어 걷기에 좋았습니다. 동네를 걷는 재미도 괜찮네요.
https://www.alltrails.com/explore/recording/windmere-black-hawk-tassajara-ridge-loop-fe60c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