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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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4297 |
개인 |
로드트립 3부 (Palm Spring - Joshua Tree NP 지역)
로드트립 3부는 12월 26일과 27일의 여정입니다. 12/26: 오늘도 Palm Spring에 하루 더 머물며 이곳을 탐험하기로 했다. 내가 가본 미국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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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085 |
개인 |
로드트립 2부 (San Bernadino - Palm Spring 지역)
지난 23일 후기에 이은, 24일과 25일 양일 간의 로드 트립 후기입니다. (그간 와이파이를 확보 못해서 후기를 못 올리리다 오늘은 팜 스프링의 월마트로 이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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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361 |
개인 |
로드트립 1부 Deep Creek Hot Spring & Arrowhead...
코로나 팬데믹을 피해 사람이 별로 없는 자연을 찾아 10여일 동안 힐링 로드 트립을 시작했습니다. 원초 계회은 몬트레이 지역에서 아리조나 세도나까지 장장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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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653 |
개인 |
영상버전 Pac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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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 | 1236 |
개인 |
Pacifica
파도는 넘실넘실, 파도를 타는 서퍼는 술렁술렁~ Pacifica 해안선을 이어지는 trail을 따라 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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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 | 1027 |
개인 |
Huddart
함께하신 6명의 회원님(저니, 미미, 미나, 팹, 드니로, 길벗)들과 돌고 온 산행 기록입니다. 비온 후의 후다트는 무지무지 좋았네요.ㅎㅎ 베이산악회 첫 산행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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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1358 |
개인 |
JMT from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안셀아담스가 찍은 Garnet Lake와 Mt. Ritter 입니다. 기가막힌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사님과 켄님과 함께 이런 델 지나왔습니다. 25 일에 Agnew Meadow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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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1537 |
개인 |
나의 벗 Calero(8/30)
일욜 아침 일찍해서 한 15마일 걷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거의 10시경에 집을 나서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Calero CP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산불에 코로나같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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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422 |
개인 |
Ediza Lake / Iceberg Lake
여기는 말이 필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실경으로봐야 하겠지만 일단 아쉬운대로 영상이라도..... (영상으로는 도저히 표현 불능입니다.) Ediza Lake Iceberg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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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1416 |
개인 |
JMT section: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아~ JMT 트레일 셋째날 어떤 언덕을 올라가다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동사님, 팹님, 그리고 Susan 감사드립니다. 간략하게 후기를 마칩니다. JMT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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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1198 |
개인 |
Duck Pass
시기가 시기인지라 일거리가 줄어들어 의도치 않게 개인시간이 많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 19의 상황을 보면 본인을 포함한 가족등 모든사람에게 의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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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178 |
개인 |
08/16/20 Stinson to Muirwood Double loop 19.2마일
<박차고 일어난놈이 산행인> 멀리 샌프란 하늘에 번개가 우롸지게 번쩍,번쩍 거리고 간간히 소나기 흩뿌리는 아침 19.2mile ( alltrails기록에서 누락됨)산행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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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 1585 |
개인 |
그것은 꿩대신 공작이었다. JM12 to JM21
23일. 출발 전날 느닷없이 날아든 예약취소 통보. 이거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뭔소리냐....... 내용을 살펴보니 모스키토 플랫 지역에 산불로 인해 진입로를 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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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1344 |
개인 |
6/21(일) Almaden Quicksilver(1부) & Summit Rock...
11시 교회 온라인 예배가 있어 오전에 집에서 가까운 Alamaden Quicksilver에 5마일 산행을 가볍게 하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후 2부 산행은 Summit Rock & Ca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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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885 |
개인 |
6/20 Redwood Regional Park
주말에 솔로로 Yosemite 인근 지역으로 차박이일 산행을 갈려다, 막상 금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일도 늦게 끝나가고, 마음도 스산해 있던차에 등산 친구로 부터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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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1547 |
우리 BAC 에 재줏꾼이 여러분이계셔서 든든하 고 뿌듯합니다. 글쎄..... 이조양반 내음새를 풍기시던 지촌님의 이런숨은재주는 학실히 BAC 보물입니 다.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