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상황에서 이런 창조적인 하이킹도 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좀 특별한 산행을 소개할까합니다.
바다 경치와 시원한 공기도 즐기고 근육 훈련에는 아주 좋은
일석이조 아니 삼조의 하이킹.
이런 색다른 하이킹을 원하시면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링크: https://youtu.be/EsC5tN3a0PI
팬데믹 상황에서 이런 창조적인 하이킹도 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좀 특별한 산행을 소개할까합니다.
바다 경치와 시원한 공기도 즐기고 근육 훈련에는 아주 좋은
일석이조 아니 삼조의 하이킹.
이런 색다른 하이킹을 원하시면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링크: https://youtu.be/EsC5tN3a0PI
관심 있는 분들이 한, 두 분 계시면 이쪽 한 번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실은 여기 말고도 빅써 쪽에 Cone Peak 트레일 헤드 좀 지나서 괜찮은 백팩킹할 수 있는 곳도 발견했습니다.
조만간 그 쪽 백팩킹 공지해 볼게요.
관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나 비치에 자주 갔었어요. 낚시하러요.ㅎ
근데 여기에 트레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와우~ 스트라이프 배스인가요? 엄청 대어네요. 보통 배타고 심해에 나가야 잡히는 건데 해변에서도 잡히네요.
물론, 그러니 이곳까지 원정 와서 낚시를 했겠죠?
멋있습니다. 요즘은 산행에 푹 빠지셔서 다시 낚시를 하실 일이 있으실려나..
이쪽 낚시 오시면 알려 주세요. 구경 좀 가게. ㅎ
네, 스트라이퍼 맞아요. 주로 봄철에 거기에 때로 와요.
가면 연락드리지요.ㅎ
저 놈들이 동사님 배둘레햄에 일부가 되어 있는거 맞죠 ? 담에 낚시가시면 알려주세요. 젓가락만 들고 가겠습니다.
배둘레헴 보단 근육으로 갔길 바래요.ㅋ
봄이 오면 갈겁니다. 그때 연락 드릴께요. ㅎ
회맛은 최고입니다. 뱃살애 기름이 많은 게 참치 비슷해요.
우왕~ 이런 좋은 코스가...
지난 주말 포인트 로보스 갔어요. 지날때 마다 저쪽으로 한번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이런 좋은 곳이 있었다니요.
창공님 감사합니다~
봐서 이번 토요일에 가봐야 하겠네요.^^
샛별님, 반갑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장거리 산행을 가지 않으면 제가 안내하면 좋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혹 다음에 오신다면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특이한 산행소개,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동영상 연출 제작 편집 ... 많은 시간 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색다른 Hiking은 항상 갈망하죠 . (Alltrail information에는 Fort Ord Dunes으로 나오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