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 to Sinkyone Wilnerness State Park
참가자: 선비님, 팹님, 돌님, 안데스님, 산천님 그리고 켄
거리: 17.4 miles / Elevation Gain: 4,780 ft (AllTrails 기준)
Backpacking: 1박 2일 (토/일), camp @ Jackass camp.
같이 아니면 혼자 다녀올 산행에 함께 조인해주셔서 재밌고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멀리보이는 수평선과 푸르른 바다가 너무 인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번에 가지 못한 북쪽 지역도 가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진 몇장과 산행기록 올립니다. 더 재밌고 멋진 동영상과 다른 사진은 같이 가신 분들중에서 올려주시것으로 기대 해 봅니다.
(제 폰에 찍힌 인물사진은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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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상적인 산행이였습니다.
동영상은 정회원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창공님과 다녀온 Lost Coast Trail 보다 남쪽 지역 Lost Coast Trail (Sinkyone)입니다.
상당히 다른 지형을 보이네요.
제 3차 Lost Coast Trail도 할것 같네요.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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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설명 보니까 이해가 더 잘되네요. 이번구간이 훨씬 오지산행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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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이 더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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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바닷바람을 실컷 듣고 맞으며 산행하셨겠네요. 멋집니다. 버려진 등산화에 뿌리를 내린 이름모를 잡초가 시선을 확 잡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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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안하고 방구석 탈출을 목적으로 참가 했다가 대박 터졌습니다. 캘리에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너무 좋은 산행 코스에 바닷가 캠핑에, 달콤한 술과 좋은 안주들, 이번 산행을 준비해 주신 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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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 가셨으면 제가 미안할 뻔 했네요. 저희들이 예전에 걸은 트레일과는 많이 다른 곳이었으니 말입니다. 참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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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2/6 토 Monte Bello, Skyline Ridge, Russian Ridge an...
Alabama Hills 장거리 캠핑을 선약해 놓고 갑작스레 금요일 늦게까지 회사일로 도저히 참석이 불가함을 예견하고, 주말 장거리 캠핑은 팹님/창공님께 부탁을 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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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후 암벽
잘 먹었드니 기운이 불끈불끈 "https://www.bayalpineclub.net/files/attach/images/92/729/691/44e87c891e0d613d10b5781ef4003521.mp4">2021_02_03 15_48.mp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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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산행 후기 --- 네발로 오르다....
그랬습니다. 네발로 오르는 짐승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40 마일을 간다든지, (한분이 계시죠) , 배낭지고 시간당 3.5 마일을 간다든지 (이건 한 두어분이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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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海酒麵迦娜波羅
발문 안대 스님께서 피안에 이르러 니르바나에 이르게 한다는 바라밀다심경의 법문을 하나 제작(짝퉁)하시어 이번 씽키욘 바닷가에서 선토리 공양주로 천제를 올... -
Backpacking to Sinkyone Wilnerness State Park
참가자: 선비님, 팹님, 돌님, 안데스님, 산천님 그리고 켄 거리: 17.4 miles / Elevation Gain: 4,780 ft (AllTrails 기준) Backpacking: 1박 2일 (토/일), cam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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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Canyon & Victor Trail Loop (Indian Canyon)
개인 산행 후기를 자주 올리게 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과 나름 소중한 체험을 했던 거라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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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Sand Dunes Hiking
팬데믹 상황에서 이런 창조적인 하이킹도 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좀 특별한 산행을 소개할까합니다. 바다 경치와 시원한 공기도 즐기고 근육 훈련에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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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5부 (Sedona, AZ &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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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backpacking to Cottonwood Marble Canyon Loop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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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3부는 12월 26일과 27일의 여정입니다. 12/26: 오늘도 Palm Spring에 하루 더 머물며 이곳을 탐험하기로 했다. 내가 가본 미국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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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후기에 이은, 24일과 25일 양일 간의 로드 트립 후기입니다. (그간 와이파이를 확보 못해서 후기를 못 올리리다 오늘은 팜 스프링의 월마트로 이동해서...
예전에 Lost Coast Trail 해안에서 선비님, 아리송님, 밴프님하고 첫날 밤을 파도가 밀려 오는 모래 사장에서 캠핑을 했는데
너무나 낭만적이고 좋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번에도 모래 사장에서 캠핑을 하셨겠죠?
아주 재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 오심을 축하드리고 또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