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특별히 이의제기가 없는 경우에는 정회원 후기 게시판에 사진이나 동영상의 사용을 암묵적으로 동의한 경우라 해석합니다.
오래전이지만 어떤 회원님의 초상권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뭐 잘났다고 초상권 운운이냐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본인의 모습이 들어간 사진이나 영상에 민감해 할수 있는 부분이고 충분히 열린 마음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문제일수도 있지만 문제가 될 소지도 가능하기에 홈페이지의 관리 차원에서 공지글로 알립니다.
그러한 관계로 본인외의 인물 사진이 들어간 후기의 경우는 가능하면 정회원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유투브를 이용한 영상은 유투버 등록시 모두의 동의를 받는 과정을 안거쳤다면 정회원 후기 게시판에 올리시더라도 YouTube 등록은 Unlisted 로 등록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후기 올려주시고 산악회와 홈페이지의 활성화 도움주시는 후기 올려주시는분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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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있었고 참석자들의 동의하에 일반게시판 이용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해석입니다만 가급적이면 인물사진이나 영상은 정회원 게시판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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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그리해야 하겠네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요.^^
보해님 이런것까지 신경쓰시랴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Happy Valentine'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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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님께서 중요한 사항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래에 새로 오신 분들께서 산악회에 적응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는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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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JMT from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안셀아담스가 찍은 Garnet Lake와 Mt. Ritter 입니다. 기가막힌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사님과 켄님과 함께 이런 델 지나왔습니다. 25 일에 Agnew Meadow에... -
나의 벗 Calero(8/30)
일욜 아침 일찍해서 한 15마일 걷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거의 10시경에 집을 나서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Calero CP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산불에 코로나같은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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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마돈나(8/29)
오랜만에 저도 산행다운 산행 좀 했네요. 요즘은 산행때마다 많이 안 걸었는데도 숨이 차서 하이킹이 어려웠는데 그간 산불로 산행이 격조해서 그 절실함 때문인... -
08/14-16 Mt. Talac / Fallen leaf camp 2박3일
Mt. Talac 말이 칠요 없습니다 하하하 헤헤헤 멋진곳 사진들 보고나니 허접합니다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성취감.의욕을 심어주는 산을 느꼈습니다 ... -
JMT -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8/18/20-8/21/20
일시: 8/18/20(화) - 8/21/20(금) (3박4일) 장소: JMT -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산행 거리: 50 마일 고도 변화: 7000 피트 함께 하신 분들: 켄+1, 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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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za Lake / Iceberg Lake
여기는 말이 필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실경으로봐야 하겠지만 일단 아쉬운대로 영상이라도..... (영상으로는 도저히 표현 불능입니다.) Ediza Lake Iceberg La... -
JMT section: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아~ JMT 트레일 셋째날 어떤 언덕을 올라가다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동사님, 팹님, 그리고 Susan 감사드립니다. 간략하게 후기를 마칩니다. JMT 일... -
Duck Pass
시기가 시기인지라 일거리가 줄어들어 의도치 않게 개인시간이 많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 19의 상황을 보면 본인을 포함한 가족등 모든사람에게 의도치... -
08/16/20 Stinson to Muirwood Double loop 19.2마일
<박차고 일어난놈이 산행인> 멀리 샌프란 하늘에 번개가 우롸지게 번쩍,번쩍 거리고 간간히 소나기 흩뿌리는 아침 19.2mile ( alltrails기록에서 누락됨)산행 했... -
그것은 꿩대신 공작이었다. JM12 to JM21
23일. 출발 전날 느닷없이 날아든 예약취소 통보. 이거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뭔소리냐....... 내용을 살펴보니 모스키토 플랫 지역에 산불로 인해 진입로를 막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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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2부)
조국에서 겪는, 자가 격리 10일째입니다. 이제 4일만 더 하면 해방입니다. 딱히 집중해서 할 일도 많지 않고 해서 영상 편집에 매달려 봤습니다. 3일 전에 올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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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1부)
지난번 제가 사는 퍼시픽 그로브에서 카약 타기 (1, 2부) 영상에 이어 오늘은 자전거 타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내려진 ... -
Granite Lake Trail to Eagle Lake Trail
"약올롭지" 안가보신 분들한테는 요러캐 표현하고 싶습니다. 레잌 타호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에머랄드 베이가 요렇게도 예뻤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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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감사 인사
3박 4일을 비웠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이 밀리네요. 마음은 아직도 씨에라 호숫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캠핑이었습니다. 다른...
아 샛별님이 일반 후기에 올려도 되겠냐고 물어 보셨는데 별 문제 될것이 없다 생각 되어 오케이 했습니다
제가 정회원이 아니었던 고로 저를 배려 하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