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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11:01

길벗님 집들이

조회 수 76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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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여 내어 놓은 음식들을 보고는 감탄했읍니다.  맛은 물론 마음이 넘칠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에 베어있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빙고게임에서 불행히 상품을 하나도 못 건졌지만 그것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둥...흐흐

이 기회에 많은 악우님들과도 간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또한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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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22.01.16 14:43

    길벗님 부러워요. 말년에 땡잡으셨어요.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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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2022.01.17 10:55

    이런거 부러우면 블루문님께 혼나셔요. 전생은 기억나지 않는데 열심히 산 이생 덕분이겠죠. ㅎㅎ

  • profile
    창공 2022.01.16 15:49

    정회원 방에 집들이 사진 후기를 올렸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길벗님과 보라님을 비롯,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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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2022.01.17 10:53

    솔개 장노님께서 과로사하실만큼 바쁘신 일정 중에 멀리 저희 집까지 행차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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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개 2022.01.18 20:00

    길벗님이 이장로가 과로사 하지 않도록 기도 좀 부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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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m’sPeak 2022.01.19 20:40

    길벗님, 간만의 차이로 참석 못해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멋지고 행복한나날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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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2022.01.28 08:59

    아담스 픽님, 먼 길 오셨었는데 찾아뵙질 못했었네요. 다음에 오실 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