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2.01.16 11:01

길벗님 집들이

조회 수 764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준비하여 내어 놓은 음식들을 보고는 감탄했읍니다.  맛은 물론 마음이 넘칠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에 베어있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빙고게임에서 불행히 상품을 하나도 못 건졌지만 그것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둥...흐흐

이 기회에 많은 악우님들과도 간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또한

VERY GOOD!!!

 

  • ?
    아리송 2022.01.16 14:43

    길벗님 부러워요. 말년에 땡잡으셨어요.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봐요.

  • ?
    길벗 2022.01.17 10:55

    이런거 부러우면 블루문님께 혼나셔요. 전생은 기억나지 않는데 열심히 산 이생 덕분이겠죠. ㅎㅎ

  • profile
    창공 2022.01.16 15:49

    정회원 방에 집들이 사진 후기를 올렸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길벗님과 보라님을 비롯,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 ?
    길벗 2022.01.17 10:53

    솔개 장노님께서 과로사하실만큼 바쁘신 일정 중에 멀리 저희 집까지 행차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솔개 2022.01.18 20:00

    길벗님이 이장로가 과로사 하지 않도록 기도 좀 부탁합니다.....아멘.

  • profile
    Adam’sPeak 2022.01.19 20:40

    길벗님, 간만의 차이로 참석 못해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멋지고 행복한나날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 ?
    길벗 2022.01.28 08:59

    아담스 픽님, 먼 길 오셨었는데 찾아뵙질 못했었네요. 다음에 오실 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