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
약속장소에 10시에 모여 출발합니다.
흙을 밟는 기분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나무도 우거지고 걷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점심 먹고 커피까지 한잔~
불쌍한 녀석~
얼마나 놀랬을까요~
FAB님 손에 딱 걸려서 도망도 못가고~
하산하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 걸음해서 즐거웠습니다.
2022-04-06
약속장소에 10시에 모여 출발합니다.
흙을 밟는 기분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나무도 우거지고 걷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점심 먹고 커피까지 한잔~
불쌍한 녀석~
얼마나 놀랬을까요~
FAB님 손에 딱 걸려서 도망도 못가고~
하산하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 걸음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