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섹션 D 114마일을 완료해서 현재 총 454마일을 안전하게 완료 했습니다. Agua dolche애서 오물렛 맛있게 먹고 또 출발해 봅니다.

 

다음 섹션 E는 더위에 가장 험난한 여정이자 이번 PCT의 마지막 섹션이 될 듯 합니다.

20220513_192315.jpg

 

  • ?
    아리송 2022.06.02 12:18

    대단 하십니다. 건강히 잘 마무리 하시길...

  • profile
    크리스탈 2022.06.02 12:55

    이제 마지막 섹션만 남았군요. 아무쪼록 안전하게 끝까지 잘 마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profile
    페트라 2022.06.02 14:58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 profile
    Organic 2022.06.02 17:43

    와우! 최고 도전가!

  • profile
    동사 2022.06.02 19:35

    벌써 3주가 넘었는네요. 근데 아직도 사막이라니 사막이 참 길군요. 

    제가 올 해 걸은 거리가 405마일인데 이것 보다도 50마일이나 더 걸으셨습니다. 마지막 구간도 씩씩하게 잘 걸으세요.

  • profile
    파랑새 2022.06.02 19:49

    영 ~차

    영 ~ 차

    소리 들리죠.

    대단한 빅터님, 며칠후에 얼굴 봅시데이.

  • ?
    소암 2022.06.02 21:35

    거의 끝나가지요,  마지막 섹션-  아모쪼록 기운 더 내시고  잘 끝내시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

  • profile
    YC 2022.06.03 11:04

     Agua dolche이면 달콤한 물, 담수이겠죠.

    아마 물이 있는 동네로 생각됩니다.

    물 많이 챙기셨기를 바라고 곧 뵙겠습니다 !

  • ?
    장비 2022.06.06 05:44

    빅터님 ~ 끝까지 화이팅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2850
개인 Murietta Falls (Del Valle Regional Park in Livermore) 5/20 토요일에 벼르던 뮤리에타(무리했다?) 폭포에 다녀왔어요. 물은 거의 없어서 폭포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네요. 워낙에 그늘이 없고 경사도 급해서... 5 file 파피 361
개인 Garrapata SP의 화려한 야생화 (2부) 매주 일요일 이른 아침이면 운동 삼아 어김없이 혼자 올라가는 Garrapata의 주립공원 산 이제는 야생화도 시들해졌겠거니하고 기대 없이 올라갔는데, 웬걸 개화의... 5 file 창공 348
개인 Garrapata SP의 봄 (2023) Garrapata SP의 봄이 절정에 이르는 시점이면 어김없이, 우리 산악회의 홈피에 이곳으로의 산행을 공지하고 리드했었다. 올해는 아쉽게도 그 절정의 시기가 늦춰... 14 file 창공 359
개인 Trail running 집근처 가까운 trail로 뜀박질 하러 다녀왔습니다. 하루 운동하기에 딱좋은 코스라서 가끔 혼자 뜀박질 하는 코스입니다. 맘은 16mile 달리는거였는데 10시가 넘... 6 file 페트라 250
개인 PCT A-to-E Section Hiking 후기 PCT는 Pacific Crest Trail로 미 서부 해안 산맥을 타고 미국을 종단하는 2661마일에 달하는 유명한 through hiking course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유사코스로는 ... 29 file 빅터 843
개인 [PCT 생존신고] 섹션 E를 지났습니다. 섹션 E의 520마일 지점인 하이커스 타운에서 4주간의 PCT 섹션 하이킹을 마무리 하고 미련 없이 5월 12일 부터 시작한 PCT를 6월 4일에 엑싯 했습니다. 솔찍이 계... 14 file 빅터 460
개인 [PCT 생존신고] 섹션 D를 지났습니다. 섹션 D 114마일을 완료해서 현재 총 454마일을 안전하게 완료 했습니다. Agua dolche애서 오물렛 맛있게 먹고 또 출발해 봅니다. 다음 섹션 E는 더위에 가장 험난... 9 file 빅터 310
개인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AT E3 May 27, 2008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밝은 햇볕이 좋았어요~ 오늘은 무거운 배낭을 매고 좀 무리하게 걸은듯 싶다. 뭐 고작해야 13마일 정도밖에 못했지만....... 1 EB 265
개인 [PCT 생존신고] 섹션 C를 지났습니다. 인터넷환경과 여러 요인으로 글이 늦었습니다. 28일 아침에 섹션C는 완료했고 현재 섹션D구간 377mi지점 지나는 중입이다.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신덕에 발에 있던 ... 7 file 빅터 345
개인 Las Vegas - San Jose 비행하면서.. 다음 항공사진은 어제 (05/27/22) Las Vegas – San Jose 비행하면서 1시간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오면서 여러 호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우리... 4 file Organic 263
개인 5/20 – 5/25/22 Shenandoah NP 와 Washington DC 근처 ... 5/20 – 5/25/2022 1주일동안 동부 Appalachian Mts의 일부인 Shenandoah NP 와 Washington DC 근처 Trail을 맛보기 정도로 해보았습니다. · Rose River Trail – 4... 9 file Organic 337
개인 5/24/22(화) Castle Rock Ridge Trail 언제 : 5/24/22 화요일 어디에 : Castle Rock Ridge Trail 누구랑 : 혼자 얼마나 : 13mil (원래 11mil이었으나 길을 잘못들어 2mil 추가) 소요시간 : 4hr 아이들 ... 8 file 페트라 283
개인 [PCT 생존신고] 섹션 B를 지납니다. 섹션B 구간 110마일 생존신고 합니다. 200마일구간을 10일째에 지나 평속 20ml/day 입니다. 섹션 B룰 한마디로 말하자면... 물/. 물/. 물/. 대부분의 워터소스가 ... 18 file 빅터 456
개인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AT E2 May 26. 2008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 저녁때쯤 그쳤어요~ 절망하고 있었다..... ! 걱정되는 마음과 허무한 마음 .....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상한 느낌! 여러 가지 ... 5 EB 345
개인 [PCT 생존신고] Section A 지납니다. PCT를 시작하고 매일 매일 현실의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주된이유는 무거운 배낭과 양쪽 발바닥의 항공모함 만한 물집 때문이긴 하나 다 안일하게 적당히 준비... 12 file 빅터 1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