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 running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집근처 가까운 trail로 뜀박질 하러 다녀왔습니다.
하루 운동하기에 딱좋은 코스라서 가끔 혼자 뜀박질 하는 코스입니다.
맘은 16mile 달리는거였는데 10시가 넘어가면서 뜨거운 공기가 폐 속으로 훅 들어오니 더이상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어 9mile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곧 추석이네요.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
Garrapata SP의 봄 (2023) 14
-
by Kimberlyby Kimberly
in 원정
Views 352 Replies 16Anna Pruna Base Camp and Poonhill (3/28 - 4/4) 16
-
Carrizo Plain의 봄 2023 14
-
Salt Point 캠핑의 여유,낭만그리고 음악 이야기 3
-
MT Diablo 겨울 설경 2/25/2023 7
-
by 베카_커피by 베카_커피
in 캠핑
Views 547 Replies 1711/28-11/29/2022 Steep Ravine 캠핑 and 8마일 하이킹... 17
-
일산 후기 Olema Valley,Lake Ranch,Cost Wild Cat Cam... 9
-
9/15~18 Agnew 이후의 샌디에고 팀의 행보 ㅎㅎ 9
-
9/17/22 (토) Ansel Adams 5개 호수 순방 산행 11
-
Agnew Meadows Camping 후기 --- 문화 산책으로 풀어... 6
-
9/15~9/18 Agnew Meadow Camping 의 배경 7
-
9/9 금 미션픽 추석 보름달 야간산행 후기 10
-
Trail running 6
-
9/1~9/5 SJ vs SD팀 산전수전 공중전 12
이 더위에 뜀박질이라니.. 16마일을 몇시간 동안 달리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