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84521 조회 수 368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모건 힐의 앤더슨 레이크를 들어 서는 순간부터 범상치 않은 경치에 기대가 부풀어 오른 산행이었습니다. 


2 촉촉히 내리는 비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3 점심식사는 Manzanita tree grove 에서


4 만자니타 나무의 색이 너무 깊고 이뻤습니다. 


5 Frog Lake (duotone 처리)


6 잔잔한 호수에 동그란 파문을 남기고 가는 빗방울들


7 싱싱한 삶의 냄새


8 검은색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감탄했던 나무. 
타 버린 것 같지만...


9 벜아이 (buckeye) 트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10 언듯언듯 멀리까지 보이는 산세가 멋진 곳입니다.


11


12 계곡도 많고 물도 많고 


13 이름 모를 들꽃.
산속에 피었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겠죠. 
하지만 빗방울을 거두어 준 그대 모습에...


14 그리고 작디 작은 나뭇잎도...


  • profile
    지다 2011.06.05 10:47

    본드님 수고하셨습니다.
    브르스리님, 피곤하신데 카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본드&걸 2011.06.05 12:53
    브르스리님, 피곤하신데 카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 ?
    자연 2011.06.05 11:12
    와~작품 건지셨네요!
    작품 가져가도 돼죠!! 얼음 방울 달린것 같아요.
  • ?
    본드&걸 2011.06.05 12:54
    넵.
    똑딱이 카메라도 들이대면 된다죠... ^^
  • ?
    Johnny Walker 2011.06.05 12:49
    본드님   땡큐.
  • ?
    말뚝이 2011.06.05 13:59
    멋있네요. 사진실력이 거의 프로 수준입니다. 웹전시회 한 번 열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sky 2011.06.05 14:32
    5번과 6번 사진 - 같은 그림을 틀을 바꾸고 거리를 조절해서 대비와 통일감을
    동시에 준 아주 멋스러운 사진들입니다.

    비오는 날의 운치가 잘 전해져 옵니다.
  • ?
    본드&걸 2011.06.05 17:11 Files첨부 (1)
    헉! 같은 그림 맞아유~
    021-P26-P26.jpg
    귀신이네...
  • profile
    지다 2011.06.05 15:10
    스카이님이 참 좋아할 것 같은 산행코스 이던데...
    언제 한 번 또 갈까요?
  • ?
    sky 2011.06.05 20:04
    네~ 좋아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068
부정기 7/30 (토) 번개- Butano State Park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이네요. 토요일 1번 도로를 옆으로 바다를 보며 신나게 달렸읍니다. 무심님 이즈리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좀 늦을줄알았는데, ... 17 Sunbee 3084
부정기 7/23/2011 - Huddart County Park 오늘은 본의 아니게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어도 양해해 주시길... 오랜만의 산행이다. 캐나다록키를 다녀오느라 산행을 빠져서 나가려니까 머쓱... 4 말뚝이 2581
부정기 Hetch Hetchy Valley [Wapama Fall] 요세미티 밸리로 들어가는 차가 너무 밀려서 우연찮게 간 이번 산행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산행은 보는 산행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산행이었습니다. 그리고 ... 12 file 구름 3001
부정기 06/25 (토) - Henry Cowell State Park 1 2 3 어디 가도 물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4 수평으로 자라는 잎사귀가 인상적인 식물입니다. 5 1912-1925 사이에 운영되었던 나무통을 만드는 공장이었답니다. ... 3 file 본드&걸 2608
부정기 2011/6/12(일) Yosemite 부정기 산행 6/12일 요세미티를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약 65~70정도로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선선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으며 화사한 날씨에 비해 시계는 그다지 넓... 1 file 나야 3083
기타 6/04 (토) 정기 - Henry W. Coe State Park 1 모건 힐의 앤더슨 레이크를 들어 서는 순간부터 범상치 않은 경치에 기대가 부풀어 오른 산행이었습니다. 2 촉촉히 내리는 비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3 점심식... 10 file 본드 3680
부정기 사진들입니다. 사진들을 Phone 으로 찍어서 그런지 현명하지가 않고, 컴으로 옴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번 등산에 3부 팀장을 맡았는데 저에게 속한 회원님들의 협조로 ... 4 빠삐용 2638
부정기 5/28 (토) Mt. Tamalpais 미모리얼 데이 연휴 첫 날인 5/28 토요일, 마운트 탬의 Matt Davis 트레일, Steep Ravine 트레일을 다녀 왔습니다.킹스 캐년 국립공원 캠핑이 취소되는 바람에 생... 3 file 본드&걸 3766
기타 05/21 (토) 정기 - Castle Rock State Park 1 주차장에서 만나서 우선 Castle Rock 공원의 높은 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아차산과 비슷하다는 산사랑님의 말씀과 사암의 형성에 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2 또... 12 file 본드&걸 3095
기타 Potorla State Park 1 file 빠삐용 3042
부정기 구름님 덕분에 좋은 시간 이 되었습니다. 어젠는 하루가 꽉 찬 토요일이었습니다. 오전에는 Oakland 에서 암 항우 동우회 와 East bay 건강 서비스 에서 하는 한인건강 걷기 대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뜻... 1 file 빠삐용 2858
부정기 04/30/2011 (토) Garrapata State Park 1 입구에 이런 창고 건물이 있습니다. 2 3 4 이 곳에는 자연스럽게 나무나 징검다리 돌을 사용해서 개울을 건너는 곳이 많았습니다. 5 유실되어 보수중인 구간은 ... 16 file 본드&걸 5259
부정기 요세미티 번개 후기 편도 4시간 이나 걸리는 운전 거리에도 불구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을 좋았지만, 참석인원이 30명에 육박을 하자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 10 file 지다 3352
부정기 Yosemite 을 다녀 와서 하도 많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야단 아닌 야단을 맞았습니다. 전 이럴게 열심히 올리면 년말에 뭐 하나 줄까 하고 올려는데..시간만 낭비 한것같아 조금 아쉽네요... 2 빠삐용 28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