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건 힐의 앤더슨 레이크를 들어 서는 순간부터 범상치 않은 경치에 기대가 부풀어 오른 산행이었습니다.
2 촉촉히 내리는 비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3 점심식사는 Manzanita tree grove 에서
4 만자니타 나무의 색이 너무 깊고 이뻤습니다.
5 Frog Lake (duotone 처리)
6 잔잔한 호수에 동그란 파문을 남기고 가는 빗방울들
7 싱싱한 삶의 냄새
8 검은색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감탄했던 나무.
2 촉촉히 내리는 비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3 점심식사는 Manzanita tree grove 에서
4 만자니타 나무의 색이 너무 깊고 이뻤습니다.
5 Frog Lake (duotone 처리)
6 잔잔한 호수에 동그란 파문을 남기고 가는 빗방울들
7 싱싱한 삶의 냄새
8 검은색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감탄했던 나무.
타 버린 것 같지만...
9 벜아이 (buckeye) 트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10 언듯언듯 멀리까지 보이는 산세가 멋진 곳입니다.
11
12 계곡도 많고 물도 많고
13 이름 모를 들꽃.
9 벜아이 (buckeye) 트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10 언듯언듯 멀리까지 보이는 산세가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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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계곡도 많고 물도 많고
13 이름 모를 들꽃.
산속에 피었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겠죠.
하지만 빗방울을 거두어 준 그대 모습에...
14 그리고 작디 작은 나뭇잎도...
14 그리고 작디 작은 나뭇잎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