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토) - Henry Cowell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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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올리신건가... 제가 올렸던 설명들이 다 증발했길래 다시 다 기억을 쥐어 짜서 만들어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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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Tracking device (아시아님것 vs. 산사랑님 비스므레 한것) 를 들고 비교하고, 작동연습하느라...
물소리를 들은건지, 주변 풍경을 본건지.. 얘기는 하는건지 듣는건지실제 공간인지 사이버인지..
실제가 사이버인지, 사이버가 실제인지...
생각은 실제하는건지, 걍 허상인지..주저리 주저리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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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약간 바꾸어서, 돌아오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진 듯한 트레일로 왔는데...
크릭을 따라 가는 트레일이 아주 좋았고, 올라온 트레일의 중간으로 연결이 되어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번개 맥주파티가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단/선비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