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2011.06.25 23:23

06/25 (토) - Henry Cowell State Park

조회 수 26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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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디 가도 물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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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평으로 자라는 잎사귀가 인상적인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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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12-1925 사이에 운영되었던 나무통을 만드는 공장이었답니다. 석회암을 담는데 썼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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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이 많다보니 물을 건너는 곳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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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거 봐요. 또 건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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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ern 종류도 참 많았습니다. banana slug 도 많이 나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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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lover 잎들이 햇볕을 받을 때는 각이 꺾여 수그러 드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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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 곳에서 발을 물에 담그고 쉬었습니다. 참 예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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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 식물은 가운데가 까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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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지다 2011.06.25 23:39
    제가 본문에 삽입해 놓았으니까 빨리 해석을 달아 주세요...ㅎㅎ

    오늘은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약간 바꾸어서, 돌아오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진 듯한 트레일로 왔는데...
    크릭을 따라 가는 트레일이 아주 좋았고, 올라온 트레일의 중간으로 연결이 되어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번개 맥주파티가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단/선비님 쌩유~
  • ?
    본드&걸 2011.06.26 00:14
    그 사이에 올리신건가... 제가 올렸던 설명들이 다 증발했길래 다시 다 기억을 쥐어 짜서 만들어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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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1.06.26 16:38

    두개의 Tracking device (아시아님것 vs. 산사랑님 비스므레 한것) 를 들고 비교하고, 작동연습하느라... emoticon
    물소리를 들은건지, 주변 풍경을 본건지..  얘기는 하는건지 듣는건지

    실제 공간인지 사이버인지..
    실제가 사이버인지, 사이버가 실제인지...
    생각은 실제하는건지, 걍 허상인지..주저리 주저리

    시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