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Alpine Club - 06/25 (토) - Henry Cowell State Park

3 어디 가도 물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4 수평으로 자라는 잎사귀가 인상적인 식물입니다.

5 1912-1925 사이에 운영되었던 나무통을 만드는 공장이었답니다. 석회암을 담는데 썼었다네요.

6 물이 많다보니 물을 건너는 곳도 많았습니다.

8 거 봐요. 또 건너잖아요. ^^

11 fern 종류도 참 많았습니다. banana slug 도 많이 나와 있었구요.

12 clover 잎들이 햇볕을 받을 때는 각이 꺾여 수그러 드네요. 신기.

15 이 곳에서 발을 물에 담그고 쉬었습니다. 참 예쁜 장소입니다.

16 이 식물은 가운데가 까맣네요.

06/25 (토) - Henry Cowell Stat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