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0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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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출발과 도착, 뒷풀이 모두 좋았는데요.


2. 중간에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3. 너무 무턱대고 올라가다가 길이 막힌 곳까지 가서 없는 길을 찾으려고 애 썼습니다.


4. 알고 보니 지도에 Trail End 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었더군요.


5. 빅 벤 트리에서 점심을 먹은 후 내려 올 때는 지난 번처럼 개울로 오는 샛길을 이용했습니다.


6. 개울엔 여전히 물은 풍부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바람이 없어서 다소 덥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번처럼 개울에서 발도 담그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7. 거미의 그물. 재미난 이야기도 많았는데 다른 분들이 또 이야기를 더해 주실 것으로 믿고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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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1.08.28 02:59
    오늘은 단촐한 산행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좋았습니다만 
    다음은 더 많은 분들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주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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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걸 2011.08.29 16:01
    인앤아웃 버거와 엠앤엠 한 봉지의 캘로리 비교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 기억용량의 부족으로 뻥을 때리고 말았네요. 보다 정확한 자료에 따르면 엠앤엠 작은 것 한 봉지는 250, 햄버거는 390 캘로리입니다. 역시 햄버거가 높습니다. 다만 프로틴 스타일이라고 빵을 빼고 레티스로 먹으면 240 캘로리라고 하네요. 빵도 캘로리가 꽤 되는군요. 그래도 역시 초컬릿이 캘로리가 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