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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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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240 |
기타 |
9/12/15 Del Valle RP Hike & Bazaar 후기
결혼을 하고 나서 만났던 첫번째 문화 충격은 '허그'였다. 그 옛날 장모님께서는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가시기전 사위인 나를 꼭 '허그' 해 주셨었다. 그때 느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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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723 |
기타 |
1월 3일: Alum Rock - Sierra Vista
오늘 27분 참석 하셔서 빠르게... 정말 빠르게... B코스를 돌았습니다. 우리 아들넘을 포함한 적정인원은 한술 더떠서 C코스의 일부분을 함께 돌고 내려 오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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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1003 |
기타 |
Pescadero Creek park 자료 12월 20일 2014년
예전에 산동무님께서 보여 주셨던 My Tracks라는 APP 입니다.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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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976 |
기타 |
TRT#3 - Echo Lake - 일요일
마지막 날의 해도 어김없이 솟아 오른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해 본다. 해가 돋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하면 한심한듯 쳐다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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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654 |
기타 |
TRT#3 - Gilmore Lake - 토요일
어제 이런저런 사건들을 뒤로 하고 나만 잘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해 돋이가 보이긴 하는데... 해는 산 위로 올라와서 지평선은 이미 환하다. 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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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635 |
기타 |
TRT#3 - Velma Lake - 금요일
몇가지 걱정으로 금요일 아침이 시작 되었다. 백팩킹이 처음이신 거목님은 밤에 한숨도 못 주무셨단다. 수면 부족은 만병의 근원. 거목님의 고생은 그때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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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668 |
기타 |
TRT#3 - Richardson Lake - 목요일
...그.렇.게... 수영복을 입고 3박 4일의 여정을 시작한다. Echo Lakes TH에서 Barker Pass TH까지 교통체증이 심했다. 차 안에서의 멀미를 뒤로 하고 Richar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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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666 |
기타 |
TRT#3 - 전야제 - 수요일
누가 남자들은 과묵하다고 했던가? 남자 4명을 싣고 가는 차안은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주하다. 등산화에 대한 이야기 도중 ...아.풀.사... 지난 4월 말부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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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717 |
기타 |
3/15 (토) Castle Rock SP
간만에 반가운 회원님들 만나서 엔돌핀이 팍팍 도는 잼난 산행이었습니다. 아픈몸을 무릅쓰고 일행들을 이끌어 주신 KT님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서방님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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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824 |
기타 |
3/1/2014 Pinnacles 국립 공원
피너클즈 국립공원에서 우중 산행 콸콸 소리를 내며 흐르는 물 여기는 비, 저기는 태양 어느덧 비는 개이고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일기 공룡 머리 같은 바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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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 1587 |
기타 |
대보름 산행.
음력 정월 대보름 다음날 캐슬락에 다녀왔다. 태양열은 완전히 구름에 차단되었고, 비올 확율 20% 였다지만 물한방울 떨어지지 않았다. 최상의 산행조건,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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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1534 |
기타 |
2/1(토) Pescadero County Park
저한테는 간만의 산행이었는데 무척 좋았습니다. 오늘은 찍사가 없던 관계로 아지랑님 스마트폰으로 몇 Cut찍긴 했는데 산행자체가 워낙 감동이어서 글로 먼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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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482 |
기타 |
새해, 떡 만두국 산행(Las Trampas Regional Wielderness)
전날 잠자리에 들면서 예상보다 많은 식구와 함께하는 산행을 생각하니 이런저런 생각에 꿈나라에 가지 못하고 뒤늦게 잠이 들었다.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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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 | 2035 |
기타 |
Uvas Canyon County Park - 11/16/13
산행에서 얻은 오감의 만족을 마음에 찍어두고 온 날 게시판에서 확인한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을 산행 아침에 뵈니, 더욱 반가웠다. 차례대로 열 아홉의 숫자 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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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1945 |
기타 |
11월2일 Monte Bello OSP 산행후기
자연을 우리에게 선물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낙엽을 밟으며 인생을 돌아보고나란히 걷는사람과 베이산악회의 지난날을 회고하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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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 |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