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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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1067 |
부정기 |
안개비에 젖은 PT Reyes National Seashore
여느때처럼 이른 아침, 2차 집결지에 하나 둘 모여든다. 일이 아닌 취미이기에 모두들 평화로와 보인다. 오늘 산행은 안개속을 헤치며 무언가를 따라 마냥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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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 4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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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Ridge Open Space Preserve 2011년 1월 15일
2011년 1월 15일 날씨 맑고 따뜻함. Skyline Blvd (Rt. 35) 와 Page Mill Rd. (Alpine Rd.) 가 만나는 곳에 있는 Skyline Ridge Open Space Preserve에서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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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4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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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올 한해도...
산행 잘 다녀왔어요. 진즉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작이 쉽지않았어요. 음식도 함께나누고 정도 함께나누고 자연도 함께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중독되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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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m | 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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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anton Ridge Regional Park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아침엔 흐림 정오부터 맑음 온도 50~65 도 정도. 8마일 정도 거리. 고도 변화 1000 ft 정도. 여기는 주차장 아침 점호 전. 열 아홉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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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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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 Bello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은 부정기 산행으로 팔로알토 바로 뒤에 있는 몬테 벨로 OSP로 산행을 갔습니다. 정확한 인원수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22명이 참석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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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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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은 도토리
여덟살 짜리 어린딸을 동반 하면서 회원들께 누가 되기 않을거라 장담은 했지만 내심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 산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지금껏 참석했던 곳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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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 | 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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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Chabot RP
2010년 10월23일 토요일 비가 오네 많이 올거네 난 비 맞는 거 좋으네 혼자 가는 것도 좋으네 설왕설래 하고 우려 반 설레임 반으로 출발했던 산행이지만 결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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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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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9일 Alum Rock Park
산행후기에 못올린 사진들은 사진갤러리, 정회원전용 사진방에 올렸습니다. 2010년 10월 9일. 10 10 10이 셋 겹쳐서 좋은 일이라고 결혼식도 10시 10분에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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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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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Rock State Park 산행 후기 (8/14/2010)
Castle Rock은 산행 내내 전망이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광할하게 펼처진 수풀과 운무, 그리고 그 뒤에 보이는 몬테레이(??) 바다까지 확트인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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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 4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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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r Woods National Monument 산행 후기 (7/24/2010)
꽤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Muir Woods National Monument... 처음 가는 곳에는 꼭 카메라를 갖고 가서 산행후기와 함께 트레일을 소개하고는 했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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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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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sima (3/27) 산행 후기
듀크와 스카이님의 깜짝 출현으로 총 15명이 즐거운 “고”산행을 했습니다. 손에 집히는 대로 카메라를 들고 왔더니, 하필이면 배터리가 바닥난 놈을 들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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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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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County Park (2/13) 산행 후기
...라기 보다는, 우리가 돌았던 Trail 안내 입니다. 원래 계획은 Grant Lake 을 먼저 둘러 보려고 했는데, 출발점부터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Grant Lake 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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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2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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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McDonald Co.P. (1/30/10)
산행 데이터를 올리려 했는데, 파일이 나뉘고 엉망이 되는 바람에... 작년말에 GPS 사용 방법 강의 받을 때 이거 해결하는 것도 배웠는데 나이 한살 먹으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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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 | 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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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McDonald County Park 산행 후기 (12/26)
2009년의 마지막 번개산행... 시밀레팀은 아리조나 Zion Park으로 여행을 갔고, 스키/스노우보드를 타는 팀들은 레익타호에서 즐기고 있고 해서, 몇 명 안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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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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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er Ranch 로 함초사냥을 떠나다... (11/27/09)
추수감사절을 보낸 다음날~~심심한 사람들끼리 함초사냥겸 Wilder Ranch 바닷가로 산행을~~~ 사실 전날까지 너무도 피곤하여서...ㅠㅠ 갈수있을지 의문점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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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7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