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Alpine Club - 일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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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ubject	Author	Views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7824
	반성문 지난 주말 천사섬 산행 즐거웠습니다. 대 부대를 인솔하시느라 애 쓰신 회장님, BBQ 준비와 실행에 열정을 보이신 총무님, 자상하게 섬을 안내 하여주신 파란하늘...	twk	2151
	Angel Island 소풍 - Data Perspective 제가 가져갔던 GPS로 기록을 올려 봅니다. 근데, 제가 깜박하고 배에서 내린 후 5분정도 후 부터 기록 된 내용입니다. 저희가 총 5.1마일 즉 8.3k를 걸었고요. 가... 1	echoman	2430
	엔젤아일랜드에서 모두 천사가 되어.. 사방이 확트여 3개 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환상적인 산행이였습니다. 앉으나 서나 공주님 생각의 운봉님과 그 공주님, 고기는 한입도 드시지 않고 무거운 ... 3	동백	2669
	즐거운 봄 소풍 2 아이들은 벌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못오신분들은 너무 아쉽지...	k2bond	2330
	즐거운 봄소풍! 몇일전부터 공시해온 엔젤섬의 산행. 말이 산행이지 사실 봄소풍이나 마찬가지이다. 4월 5일 우리에겐 식목일이 더 생각나는 날 , , 아침일찍 일어나일단 울딸부...	k2bond	2334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그러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지지난주 크리스 총무님이 벙개때리신 San Jose의 예쁜 뒷산(?)입니다. Art Museum이 참하게 자리잡... 2	뜬구름	2860
	mission peak 산행 사진 산행 사진에 강토 형이 올려 놨는데 저도 한번 올립니다. 이번 산행 역시 좋았습니다. 지난번 phoenix lake 가 9마일 정도 나왔고 이번산행은 7마일 정도 거리인... 5	일래잼	2294
	가긴 갔는데... 일요일엔 일손 놓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신봉하는 가족들의 결심때문에 늦게서야 기상을 했습니다. 벙개 모임 시간은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움... 3	뜬구름	2575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 4	꼬꼬	2600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 3	크리스	2489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426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602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2	insoon76	2288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 1	뜬구름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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