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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4660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3085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3080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2 insoon76 2777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 1 file 뜬구름 3375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4 크리스 3185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3 크리스 3302
풍경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 1 바람처럼 3024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2 동백 3223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2 동백 3407
소리 소문도 없이 증발한 사연 실로 오랫만의 시도였습니다. 날씨까지 오늘의 나들이를 도와줘서 정말 푸근하고 따사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랫동안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몸을 이끌고 나선 길이었... 5 file 뜬구름 3513
우찌 이런일이???????............................... 우찌 이런일이??????? 산에 간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울님들 만나러간다.는 설레움을 간직한채매일 매일을 일기예보를 본다. 하지만 이번주는 계속비다. 하지만... 3 k2bond 3324
빗속 산행 빗속 산행 몸은 힘들고 괴로웠지만, 정말 또한번 하고 싶네요. 평소 방수가 잘되던 크리스 신발은 온통 물에 젖어 산행중 발이 시려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서용... 크리스 3779
아름다운 오늘을 감사하며 투..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비가 내리니깐? 차 마시기에 더욱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목도 좀 아프고 해서 차 마시러 일찍 일어 났습니다. 잠에서 깨자 마자 머리... 1 supang 3575
아름다운 오늘을 감사하며..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880길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려서 운전하는 동안 앞이 잘 안보여.. 조금은 긴장하면서 운전했습니다. 일래잼님 정말 빠르시네요.. 제가... 4 supang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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