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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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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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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MT from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안셀아담스가 찍은 Garnet Lake와 Mt. Ritter 입니다. 기가막힌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사님과 켄님과 함께 이런 델 지나왔습니다. 25 일에 Agnew Meadow에서 캠핑하시는 분들은 이 장소와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8월 18일 화요일 저녁 11시가 넘어서야 ...
    Category개인 ByFAB Reply8 Views2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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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의 벗 Calero(8/30)

    일욜 아침 일찍해서 한 15마일 걷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거의 10시경에 집을 나서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Calero CP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산불에 코로나같은 역병이 번져도 계절이 바뀌는거는 막을수 없나봐요. 산행하면서 가을분위기가 나더군요. 마돈나처...
    Category개인 By아리송 Reply3 Views1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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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마돈나(8/29)

    오랜만에 저도 산행다운 산행 좀 했네요. 요즘은 산행때마다 많이 안 걸었는데도 숨이 차서 하이킹이 어려웠는데 그간 산불로 산행이 격조해서 그 절실함 때문인지 별로 숨이 차지도 않고 몸도 가벼워서 14마일을 걸었는데도 그다지 피곤하지가 않네요. 오늘 ...
    Category주중 By아리송 Reply14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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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14-16 Mt. Talac / Fallen leaf camp 2박3일

    Mt. Talac 말이 칠요 없습니다 하하하 헤헤헤 멋진곳 사진들 보고나니 허접합니다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성취감.의욕을 심어주는 산을 느꼈습니다 하늘사랑, Joon과 두 아이들 데리고 Fallen leaf Camp ground에서 2박 3일 캠핑하고 Mt. Talac 피...
    Category캠핑 ByAha Reply25 Views7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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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MT -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8/18/20-8/21/20

    일시: 8/18/20(화) - 8/21/20(금) (3박4일) 장소: JMT -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산행 거리: 50 마일 고도 변화: 7000 피트 함께 하신 분들: 켄+1, 팹, 동사 (4명) 이번에 처음으로 John Muir Trail을 다녀왔는데 결코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JMT에...
    Category주중 By동사 Reply13 Views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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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Ediza Lake / Iceberg Lake

    여기는 말이 필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실경으로봐야 하겠지만 일단 아쉬운대로 영상이라도..... (영상으로는 도저히 표현 불능입니다.) Ediza Lake Iceberg Lake 가는 길 Iceberg Lake
    Category개인 ByFAB Reply1 Views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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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MT section: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아~ JMT 트레일 셋째날 어떤 언덕을 올라가다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동사님, 팹님, 그리고 Susan 감사드립니다. 간략하게 후기를 마칩니다. JMT 일부 구간 및 side trail포함: 모두 46miles 참가자: 동사님, 팹님, Susan, Ken 수많은 사진중 일...
    Category개인 ByKen Reply24 Views2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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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Duck Pass

    시기가 시기인지라 일거리가 줄어들어 의도치 않게 개인시간이 많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 19의 상황을 보면 본인을 포함한 가족등 모든사람에게 의도치않은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모임이나 같이하는 산행등의 자제가 필요한거 갇다. 하...
    Category개인 By보해 Reply12 Views2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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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8/16/20 Stinson to Muirwood Double loop 19.2마일

    <박차고 일어난놈이 산행인> 멀리 샌프란 하늘에 번개가 우롸지게 번쩍,번쩍 거리고 간간히 소나기 흩뿌리는 아침 19.2mile ( alltrails기록에서 누락됨)산행 했습니다. 간밤에 늦게야 자서 하도 피곤해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꾸물럭 꾸물럭 꼼지락 일어났다 ...
    Category개인 ByAha Reply11 Views1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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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것은 꿩대신 공작이었다. JM12 to JM21

    23일. 출발 전날 느닷없이 날아든 예약취소 통보. 이거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뭔소리냐....... 내용을 살펴보니 모스키토 플랫 지역에 산불로 인해 진입로를 막았단다. 가까스로 얻어낸 7박 8일의 휴무인데 워쩔까 멘붕 상태를 추스리고 지도를 오픈해설랑 여...
    Category개인 ByFAB Reply12 Views2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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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퍼시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2부)

    조국에서 겪는, 자가 격리 10일째입니다. 이제 4일만 더 하면 해방입니다. 딱히 집중해서 할 일도 많지 않고 해서 영상 편집에 매달려 봤습니다. 3일 전에 올린 "퍼스픽 그로브에서의 자전거 타기 1부"에 이은 2부 영상입니다. 지난번 영상이 끝난 부분에서 이...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2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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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1부)

    지난번 제가 사는 퍼시픽 그로브에서 카약 타기 (1, 2부) 영상에 이어 오늘은 자전거 타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내려진 자택근무와 격리령이 불편함과 동시에 행운도 가져다 줬다고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닌 코로나 상...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9 Views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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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ranite Lake Trail to Eagle Lake Trail

    "약올롭지" 안가보신 분들한테는 요러캐 표현하고 싶습니다. 레잌 타호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에머랄드 베이가 요렇게도 예뻤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기가맥힌 경치임에는 틀림없지만요. 3 주 전에 다녀온 코스를 앵콜로 다시 갔습니다. 리오님...
    Category캠핑 ByFAB Reply5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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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산행 후 감사 인사

    3박 4일을 비웠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이 밀리네요. 마음은 아직도 씨에라 호숫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캠핑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산악회 활동을 왜 하는가, 물음표에 대한 해답을 찾은 기분입니다. 2008 년 1월에 가...
    Category캠핑 ByFAB Reply12 Views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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