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BAC 의 한쪽은 작열하는 태양을 따라 높디높은 Diablo 산 꼭대기를 오르고 또다른 한쪽은 말라가는 물줄기를 따라 깊고깊은 Los Padres 계곡 사이를 수영했다. 무척 바람직한 현상이다. 앞으로도 10명 전후의 팀들이 따로 움직이는 경...
몇가지 걱정으로 금요일 아침이 시작 되었다. 백팩킹이 처음이신 거목님은 밤에 한숨도 못 주무셨단다. 수면 부족은 만병의 근원. 거목님의 고생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선비/단비, 피카/CJ님을 Middle Velma Lake에서 만나기로 되어 있다. 그 넓은 장소에서 ...
...그.렇.게... 수영복을 입고 3박 4일의 여정을 시작한다. Echo Lakes TH에서 Barker Pass TH까지 교통체증이 심했다. 차 안에서의 멀미를 뒤로 하고 Richardson Lake 까지의 첫날 여정은 가벼웠다. 자... 이제 호수에 들어갈 차례. 가져간 수영복은 산행복으...
누가 남자들은 과묵하다고 했던가? 남자 4명을 싣고 가는 차안은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주하다. 등산화에 대한 이야기 도중 ...아.풀.사... 지난 4월 말부터 결정했고 그간 꾸준히 준비 해 왔던 'TRT#3' 3박 4일의 백팩킹. 지난주부터 팩킹 리스트까지 준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