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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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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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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봄 소풍 2

    아이들은 벌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못오신분들은 너무 아쉽지않나 하는생각도 해본다. 한분도 빠짐없이 다 오셨으면 더 좋았을걸! 이렇게 여흥시간을 즐기다 ...
    Byk2bond Reply0 Views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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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봄소풍!

    몇일전부터 공시해온 엔젤섬의 산행. 말이 산행이지 사실 봄소풍이나 마찬가지이다. 4월 5일 우리에겐 식목일이 더 생각나는 날 , , 아침일찍 일어나일단 울딸부터깨웠다. 그리고 나도 서서히 준비를하고 집을 나섰다. 잠시후 울딸을 핔업하고 다시 샌프란에가...
    Byk2bond Reply0 Views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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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그러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지지난주 크리스 총무님이 벙개때리신 San Jose의 예쁜 뒷산(?)입니다. Art Museum이 참하게 자리잡고 있던 그곳..가족 주말 나들이를 하기엔 너무 좋은 곳이었죠. 정상까지는 불과 30여분밖에 안 ...
    By뜬구름 Reply2 Views26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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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ission peak 산행 사진

    산행 사진에 강토 형이 올려 놨는데 저도 한번 올립니다. 이번 산행 역시 좋았습니다. 지난번 phoenix lake 가 9마일 정도 나왔고 이번산행은 7마일 정도 거리인데 경사가 좀 있는편이어서 올라갈때는 힘이 들더군요 다음 정기산행에도 우리가 갔던 코스로 가...
    By일래잼 Reply5 Views2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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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긴 갔는데...

    일요일엔 일손 놓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신봉하는 가족들의 결심때문에 늦게서야 기상을 했습니다. 벙개 모임 시간은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움직일 생각을 안하니... 가장의 권한으로 '계엄령'이나 '비상'을 걸자니 주말 이벤트를 상할듯 하...
    By뜬구름 Reply3 Views24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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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요. 잠시 후에 강토님, 일래잼님, 길손님이 합류하셨고, 충사님은 늦잠을 자서(?) 그 쪽으로 바로...
    By꼬꼬 Reply4 Views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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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는 이제부터 장비담당 일래님이나 이강토님이 번갈아 가며 보관. 일래님이 씨디 구워 주셨습니다....
    By크리스 Reply3 Views22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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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풍겨나오던 아 해병님 부부 . 저희 산악회에 새로운 패션바람을 몰고 오신 오드리 햇번...
    Bysupang Reply0 Views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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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풍겨나오던 아 해병님 부부 . 저희 산악회에 새로운 패션바람을 몰고 오신 오드리 햇번...
    Bysupang Reply0 Views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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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름도, 위치도 모르지만...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언니가 분명 잠깐 놀러 가는 산행이라 공지 하...
    Byinsoon76 Reply2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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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을 하고자 나름 부산한 하루를 시작했는데... 가족들을 데리고, 김밥과 삶은 계란을 싸서, 부랴 ...
    By뜬구름 Reply1 Views24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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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걸리와 주류에 일가견이 있으신듯. 호랑이님과 케이투님도 여전하시고요. 숲향님은 오늘도 열심...
    By크리스 Reply4 Views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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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걸리와 주류에 일가견이 있으신듯. 호랑이님과 케이투님도 여전하시고요. 숲향님은 오늘도 열심...
    By크리스 Reply3 Views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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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잔겄같습니다. 여전히 머리가 뻐꺽지근.... 다음에 거기로 산행가면 우리 큰 딸도 데리고 가야겠...
    By바람처럼 Reply1 Views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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